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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강동구약 부회장, 회장선거 출사표 던져“회관 재건축 회원부담 없도록 전면 재검토” 약속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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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0  0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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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부회장이 제17대 강동구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 후보(기호 1번)는 지난 29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동구약사회에서 회무를 시작하여 약사로서 자긍심과 약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동료이자 이웃으로 언제 어디서든 늘 함께 해왔다“며, ”약사의 권익을 최우선하는, 약국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새로운 강동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든든한 약사회’, ‘도움되는 약사회’, ‘친근한 약사회’, ‘행복한 약사를 위한 약사회’, ‘열일하는 약사회’를 ‘새로운 강동구약사회 프로젝트’ 5대 공약으로 정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든든한 약사회’는 법무·노무·세무 서비스 지원과 회원 고충 TF팀을 통하여 회원고충 등을 적극 해결하고, ‘도움되는 약사회’는 불용재고 반품사업, 경영 및 판매 노하우 강좌 등을 통하여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친근한 약사회’는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현장 회원의 목소리가 회무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후보는  행복한 약사를 위한 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동호회 확대 및 활성화 지원과 약국 인테리어와 컴퓨터 전기선 및 랜선 정리 등 약국 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회원의 문화 복지를 지원하고, ‘열일하는 약사회’는 불법 편법적인 약배달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여 약권을 수호할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신민경 후보는 강동구약사회 회관 재건축 문제에 대해 “강동구약사회는 회관 재건축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라며 "강남구와 서초구약사회의 예를 보더라도 회관 재건축 문제는 단시일 내에 성사가 되지 않는다”며, “서두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중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재건축을 잘하면 개발이익금이 발생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개발분담금이 발생하여 회원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신중론을 표명했다.

 

이어 “회관 재건축 문제는 강동구약사회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회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것이며, 재건축 추진상황과 내용을 투명하게 밝혀 임기 내에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무리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 후보는 강동구약사회 총무, 여약사위원장과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동구약사회 총무담당 부회장과 대한약사회 여약사 이사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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