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비보존, 식약처 품목 회수·폐기 등 조치에 대한 입장 발표"지난 4월 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재발 아냐"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30  08:4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비보존 제약(회장 이두현)이 지난 27일 식약처가 발표한 13개 품목 회수·폐기 등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비보존 제약 관계자는 “최근 식약처에서 발표가 나오다보니 회사에서 유사한 건이 다시 발생한 것처럼 보이나, 이번 식약처 발표는 지난 4월 조사 때 처음 확인된 내용으로금월까지 조사가 이루어져 발표된 건”이라며 “회사가 이전의과오를 청산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드린 이후 또 다시 벌어진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비보존 제약은 2020년 9월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되며 비보존그룹에 합류했다. 2021년 3월에 인수 이전의 제조 관련 문제를 확인하고 자진신고한 후 추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금번 식약처에서 발표한회수·폐기 조치 대상 의약품은 비보존 제약의 데코라펜정을 포함한 11건이며, 회수·폐기 및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 대상 의약품은 비보존레바미피드정100밀리그램을포함한 2건이다.

 

회사는 자사에서 제조중인 ‘비보존레바미피드정100밀리그램’의 경우, 최초 생동성 시험을 진행한 것과 비교해 제조 과정에서정제수(물)가 더 포함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과거 회사(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서정제수 용량 변경 시 허가 변경 신청을 하는 것이 원칙 상 가장 적합했으나, 당시 이를 진행하지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시일이 많이 지나 확인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보존 제약의 레바미피드관련 제품은 4월 조사 후 이미 제조를 중단한 상태다.

 

비보존 제약은 ‘데코라펜정’ 역시 비보존 제약이 작년 9월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되기 이전에 이미 타사로 양도 양수를마친 상태였으며, 회사 인수 이후부터는 제조한 적이 없는 제품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인수 전에 발생한일이며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회사는 이에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 개편 및 공장 신설을 위한 부지 매입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비보존그룹은 비보존 제약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의 한약취급53년 세월,‘사회문제’

약사의 한약취급53년 세월,‘사회문제’

50년전인 1974년 7월 대한한의사회는 약사의 한약취급이 많아지자 약사법 개정안을 청...
'직원멘탈케어’ 1인자, 2080치약 조서환 박사

'직원멘탈케어’ 1인자, 2080치약 조서환 박사

사법시험 수험생에게 감동준 조서환 박사의 저서, ‘근성’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사의 한약취급53년 세월,‘사회문제’
2
‘캄지오스’ 국내 허가!
3
사노피 니르세비맙, 실제 임상서 RSV 영유아 퇴원율↑
4
한국애브비, ' ‘적(赤)제적소’ 캠페인 3회째 진행
5
월경 겪는 99% 여성, 이상 증상 호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