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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재택환자 돕는 '성분명조제'성분명조제의 사회적가치 점점 표출되고 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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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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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조제'는 약사의 권리면서 의무다. 최근들어 성분명조제에 대한 사회적가치가 표출되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사태가 시작이었고, 다른 하나는 부산시약이 코로나 재택환자 위한 거점약국의 성분명조제 기능강조에서 찾을 수 있다.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책임이며 '무기'다. 결국 초고령사회에서 약사직능의 제자리 회복을 위해서는 꼭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제는 성분명조제 할 수 있다. 약국신문은 성분명조제의 '경제성'을 국민마음에 노크하겠음을 약속드린다.

<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부산시약사회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 의약품 전달 관련 성명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사진)

 

코로나 재택환자 약전달 방식 명확성 시급

코로나19라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약사 임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부산시약사회 회원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재택환자가 급증하게 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 재택환자들에 대한 의약품 전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의 업무 과부하와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현 상황을 감안할 때, 코로나 재택환자의 약 전달의 방식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조제 및 전달 업무의 과중, 향정신성 의약품을 비롯한 의약품 안전성 문제, 코로나 재택환자의 격리 등등을 감안하여 부산시약사회는 그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약사의 직접 투약원칙 재천명

코로나 재택환자 약전달에 있어, 부산시약사회는 “약사 직접 투약의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또한, 약배달 플랫폼들을 이용한 사례를 막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에서는 각 분회 및 행정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거점약국에 대해, 한시적으로 거점약국에 부산시약사회와 각 분회에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거점약국의 투약 및 약전달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및 구청 관계 기관을 통해 거점약국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겠습니다.

 

국민이 의지하는 울타리 부산시약사회

또한, 거점약국이 의약품을 상품명 처방의약품을 다 갖추어 놓기 힘든 현 상황에서,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약의 투약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게,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처방을 성분명으로 해줄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산시약사회는 방역의 일선에서 지친 국민에게 힘이 되고 회원 여러분들이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회장 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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