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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예산 통과에 김대업 후보 즉각 환영김대업 후보 "선거 이슈에서 벗어난 약사회 공통염원 반영"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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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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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3일 공공심야약국 국비지원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하여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매번 기재부의 반대를 넘지 못하여 실패해 왔던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 예산이 이번에 통과된 데에는 보건복지부와 여야 국회의원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으며, 무엇보다 지역약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어려운 와중에도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선례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하고, 후보등록을 미루고, 후보등록 후에도 선거운동을 뒤로하고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끝까지 챙겼던 사안"이라며 감회를 밝혔다.

 

이번 예산안 통과를 통해 "앞으로 국민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이유로 추진되던 화상투약기 도입이나 편의점약 확대 등의 부적절한 정책을 막는 큰 명분이 생겼다"며 " "향후 보건복지부와 시도지부, 분회, 회원과 잘 의논하여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국민의힘 김도읍의원, 민주당 정춘숙의원 대표발의)이 시범사업 기한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여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중앙정부 지원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수뇌부와의 회동을 통한 약사 현안 관련 주요 법률 개정안을 협의하고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김 후보 입장에선 선거유세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중고다. 특히 김 후보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약사정책 법안 발의가 지지부진해지면서 오해를 살 수 있지만 그 역할론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업 후보는 후보등록일 직후 지난달 9일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예산심사를 주관하고 있는 윤후덕 예결위원장을 만났다. 이어 12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장인 박완주 의원을 만나 공공심야약국사업 예산안 통과를 위해 바쁜 발걸음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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