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최광훈 후보, '약배달 도매상 근절' 제시...'약사단결' 강조김대업 후보 향해 "스스로 자초한 제1, 2의 전향적 협의' 비판 더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1  12:1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일 최광훈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중 도매직원 약배달 문제로 인해 대약집행부에 대한 성토와 1인시위를 진행하게 된 점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은 최 후보측을 둘러싼 루머를 비롯 발언수위와 내용에 있어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최 후보측이 네거티브로 몰고가고 있다고 밝힌 김대업 후보에 대한 전면 반박을 한 셈이다.

 

최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김대업 집행부의 회무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대약이 회원의 권익을 지켜야 하지만 이를 스스로 유기하고 있다”고 발혔다.

 

또한 현 집행부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간 최 후보는 “약배달 문제에 있어서 약사회는 매우 취약하고 위험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현 약사회를 보며 위기의식을 하고 있다, 약사들의 중재 역할마저도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약이 해명한 약배달 문제는 이미 많은 투자를 통해 이미 고착하고 있다”며 “아무리 사례가 적다고 해도 대면투약 원칙을 스스로 저버리면서도 보건소의 약 배달까지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한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제 2의 전향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현 김대업집행부의 행태야 말로 약사의 직능을 훼손하는 것으로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입장문을 낭독을 끝냈다.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측 인사로 채워진 현 대약 집행부에 대해 "제가 대약회장을 당선되면 인재 육성을 통해 전국각지에서 임원진을 구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 후보는 탈 중앙약대 출신으로 임원진 구성을 통해 약사 단결과 특정인맥으로 구성된 현 대약집행부를 직접 공격한 바 있다.

 

최 후보는 기자회견 중 "우리약사사회를 통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책임부회장제’를 통해 공약으로 밝힌 바 있듯 제 스스로도 책임을 당연히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불합리한 판공비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 최 후보는 “합리적인 판공비 집행을 위해선 제 자신부터 감수해야 한다”며 “힘있는 있사회를 위해선 책임을 지고 공약을 제대로 집행하는 회장이 필요하다”며 “클린한 회무 다짐을 전 회원들게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기자단 질의에서는 유세 중 현 회원들의 따까운 약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약심은 어디로 간데 없다‘는 쓴소리에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로 여러 차례 다짐했다고 한다.

 

이어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질의에서 최 후보는 “약 배달과 관련 약사법에 명시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은 고무되야 한다”며 “우리약사들이 약료를 제공하는 데 이미 수차례 언급하고 있다, 약사가 주체가 돼 하고 있는 사업을 유통사 직원들이 전달하는 것은 우리 약사의 아이덴티티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햇다..

 

약배달과 관련 방문약료사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황은경 수석대변인이 답했다. 그는 “가가호호를 방문하고 있는 기존 사업과는 별개로 약사들을 추가 고용해 제대로 설명하고 전달해야 한다”며 “헌실적으로 약전달사업은 화상으로 또는 인터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기적인 사업구상을 회원약사들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분회 및 지부단위 계획을 세워 보다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최 후보특 박상용 선거본부장은 “거대자본이 이미 약배달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약사회가 보다 구체적이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만약 실패할 경우 약사의 근본이 위태로운 엄중한 사안으로 구체적인 제시안을 통해 정부와 대기업이 아닌 우리약사,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인 시위에 대해서  김대업 후보에 대해 각을 세웠다. 김대업 후보는 최근 최 후보 자신이 나서는 대안이 고작 일인 시위냐고 비판한 바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최 후보는 “2000년 의약분업, 편의점 약 판매까지 우리는 현안에 대해 끊임없는 문제제기를 했다”며 “현 배달약에 대해서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은 우리가 그동안 도전받았던 것을 비출 때 대한약사회가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사 배달약 문제에 대해서 말을 이어간 최 후보는 지역약사회 중심의 전달안에 대해 “저 자신부터 추후 계획은 있다”며 짧게 답했다. 최근 최 후보는 “자신부터 복지부를 방문해 이를 결정한 책임자와의 분명한 답변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2021년을 빛낸 미래약국' 인물에 선정된 진정주 약사는 약사를 천직으...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인 201...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2
혁신적 치료가 이끄는 삶의 변화,한국애브비
3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4
제뉴원사이언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하이포지에이정 출시
5
'살사라진 락토페린' 다이어트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