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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 '약국 수가체계 개선 방향' 제시조제행위료 개선 방향 제시...연구용역 곧 완료 발표 예정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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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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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행위료 수가체계 개선은 김대업 후보의 공약 중 하나다. 지난 24일 오후 김대업 후보는 약사 행위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우선 이번 공약에는 기존 수가체계가의 문제점을 들어 단순 조제일수에 따라 조제료가 늘어나는 구조로, 소아가산, 야간·공휴 가산 등 일부 가산체계와 최근 가루약조제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 등 개선이 이루어지 있지만 약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조제 행위를 모두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문제 개선을 위한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개선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이미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가체계 개편에는 사회환경 변화와 약사역할 변화를 모두 고려해 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약국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불보상 체계가 마련을 위하 전문적이고 대대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 지난 해 연구용역 발주를 하여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구 마무리는 내년 초에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통해 단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김대업 후보는 예상했다.

 

이어 “현재 지역별 또는 시범사업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방문약료, 약력관리 등 서비스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여,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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