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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 후보, 내일 예정 토론회 보이콧!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원죄...박영달 후보 사퇴해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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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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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개표 시각 보름 앞에선 상황에서 경기도약사회선거는 파행이 예상된다. 당초 예상되는 달리 한동원 후보가 박영달 후보에 대해 후보사퇴를 주장하며 선관위 토론회를 보이콧했다.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4일 “한약사 고용 사실을 거짓 사과와 구차한 변명으로 덮고 가려는 박영달 후보는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25일 예정된 정책 토론회를 거부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사 직능과 약권 수호에 대한 회무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이고 공약이다. 자신의 치부를 숨긴 채 지난 3년간 회장을 한 사람이 올바른 회무 철학과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사 직능을 유린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한 사람과 정책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 판단하여 정책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약 소속 회원들을 향해서는 “정책 토론회를 고대하고 계시는 8천여 경기도약사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러나, 지난 3년간 우리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 한 이상, 그런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며 약사직능의 미래 발전과 약권 수호를 토론 한다는 것은 위선이며, 무의미한 일이라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정택 토론회를 거부하게 되었다”며 설명했다. 

 

한동원 후보는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원죄를 가진 박 후보는 자진사퇴만이 진정한 속죄가 될 것이며, 어떠한 변명이나 사과도 결코 면죄부가 될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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