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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약사회 만들 것" 강조약치일인 22일 부천시 소재 개국 약사들 만나..."처우개선 및 정예약사 양성 위해 노력할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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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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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를 전개하고 있는 최광훈 대한약사회 후보(기호 1번)은 젊은 약사들의 처우개선과 정예약사 양성 위한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 최광훈 대한약사회 후보(기호 1번)은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일대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최 후보는 11월 22일 약치일에 대한 젊은 약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처우개선 및 정예약사 양성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최 후보는 편의점에 약을 내어준 날인 11월 22일 약치일에 경기도 부천시를 방문했다.

 

최 후보의 첫 방문지는 젊은 약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개국가다. 최 후보자는 이날 자리에서 A약사에게 “약사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라며 “10년전 11월 22일,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와 전향적 협의를 하겠다고 선언한 약사님들에겐 아주 치욕적인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A약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 당시엔 학생 신분이어서 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약사는 "자신이 6년제를 졸업한 약사로 졸업생들의 애로사항과 처우개선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최 후보자는 “공무원 임용, 산업체근무약사, 병원약사 직급상향 및 약사수당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젊은 약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곧이어 최 후보는 다른 약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자신의 선거 유세뿐만 아닌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회무에 적응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가 방문한 이 약국 약사는 정예약사양성을 위한 약학교육의 개선방안을 토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최 후보는 “커리큘럼 개편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실습도 다양화 내실화 뿐만 아니라 임상, 사회약료교육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 후보자는 “고도화된 보건 약업 약료서비스를 원하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 정부가 주도한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에 따른 권한 보장과 처우개선을 해 줘야 한다”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은 채 양적 성장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편입학, 정원 외 입학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약학교육 평가인증 등과 발맞추어 약대정원이 조정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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