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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후보,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자제해야"대약 비롯 전 지분회, 일제히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해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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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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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단계에 걸친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지난 19일 서영석 의원이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발맞추어 먼저 대약, 시도지부, 분회에서 일제히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선거로 인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법안 발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거에 상관없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시도지부, 분회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는 액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현재 의료법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교차고용이 금지되어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소지를 이유로 불가하다고 판단한 것은 정확한 해석이 아니라며 국회 차원의 입법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서정숙 의원은 금년 2월 약사공론 신년 인터뷰에서 약사, 한약사 간 갈등을 언급하면서 면허 교차고용 금지 법안을 고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대국민 대상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 포스터 및 POP 캠페인도 함께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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