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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후보의 '방문약료 투트렉 구상'은방문약료사업 통합....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 수가, 법 보완해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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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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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후보(기호 2번)은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경기지부는 18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대상으로 사회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앞으로 경기사회서비스원과 협업을 강화시켜 지역사회 케어 매니저로서 약사의 역활을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에 따르면 ‘방문약료 사업’ 중 ‘다제약물관리사업’으로 수가화시키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시스템’ 약사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

 

박영달 후보는 미국을 비롯 영국, 호주, 일본 등 선진국을 비롯 EU국가들이 국가적 정책을 기반으로 노인인구 증가 및 약물사용증가 등 각종 사회적 문제점에 따른 정책으로 약사 행위에 따른 적정한 수가를 책정하고 있다며 이는 재정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건강관리증진사업’에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의 방문약료사업 중 첫 시작인 ’2015년 경기도약사회 방문약료사업‘과 다음 해에 제정된 ’시흥시 의약품 안전사용환경조성‘ 조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박 후보는 “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다제약물관리사업을 통해 알 수 있듯 현재까지도 여러 지자체별로 사업이 보상체계에 대한 수가가 포괄적인 비용만을 산정하여 지급하고 있고 그 법적 근거가 미비한 편”이라며 “모든 약국의 참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므로 개선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약국의 경우 조제와 복약상담, 매약에 바쁜 약국은 인센티브가 없는 사업에 집중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사용약물감소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포함한 수가의 세분화된 보상체계가 필요하다.“고 말을 보탰다.


 
박 후보는 구체적인 대책으로 2025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시스템 아래 환자 중심 약물관리체계 확립과 함꼐 약사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는 적정수가개발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박 후보는 대상자 범위와 공급자 명시 등을 적절한 기준을 삼고 수급자 및 독거노인 위주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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