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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외친, 조찬휘 회장열흘 붉은꽃이 없다는 뜻으로 권력이나 영화는 영원하지 않아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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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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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전회장 성명서

징계받은 선배도 선거출정식 참석 자유 있어

제 40대 대한약사회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김대업후보가 가계약건으로 인한 징계를 사면해 주는 조건으로 저 조찬휘가 최광훈후보의 선거를 돕고있다고 흑색선전성 발언을 일삼아 이대로는 좌시할수 없어 바로잡고자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7대38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사진)

 

대한약사회 회장은 징계를 사면할 권한이 있지도 않고 윤리위원회의 소관입니다. 그럼 이번 징계건도 대한 약사회장의 지시로 윤리위원장이 내린 결과입니까? 왜 회원들이 후보간 미래지향적 정책토론을 보고 후보를 선택할 소중한 시간에 이런 소재를 다시 꺼내어 마타도어를 하는지 김대업후보는 각성하기 바랍니다. 후보출정식에 참석하였다고 트집을 합니다. 약사선후배 사이에 징계를 받은 전임회장은 후보출정식에 참석도 하지 말라는 말입니까?

 

지난 4년동안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로 자중하며 단장의 아픔을 참고 침묵해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 임기중에 귀찮은 사업, 그것도 공사중 사무실을 외부로 나가 셋방살이 하면서 몇년걸리는 재건축사업을 하려 하겠냐만은 전대 김명섭회장님의 유훈도 계셨고, 35여년된 흉물같은 약사회관을 하루에 두서너번 바라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혐오스러운 이건물 재건축해야지 하고 이 힘든걸 누가하려 하겠나? 하는 심정으로 대기업 제약사등 유치할려고 백방으로 노력한것입니다.

탄핵부결로 정치적 논란 끝나

그러던 중 이범식회장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야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가계약을 하였으나 이것이 훗날 엉뚱하게 대한약사회에 이치에 맞지않는 내용증명을 보내어 치욕의 징계를 받게 되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건은 이미 2017년 최고 의결기구인 임시 대의원총회까지 내몰렸으나 탄핵이 부결된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일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네가티브로 이용할려고 하는것은 진영이 달라 이런 비정하고 졸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김대업후보는 마스크면세를 호언장담하며 약사회원들을 마스크판매에 내몰았습니다. 그결과는 그다지 필요도 없고 면세금액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체온계로 대신하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약국에 따라 수천만원의 소득세 세금폭탄과 더불어 의료보험료의 폭증으로 회원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또한 각종 현안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을 지난 가계약건으로 덮을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합리적의심이 듭니다.

특검으로 명명백백히 밝혀달라

차제에 한석원,원희목,조찬휘,김대업회장 누가 회비를 가장 깨끗하게 썼나 특검을 받기를 제안합니다.

 

먼저 아래의 사항을 특검으로 명명백백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 2000년대 초반 3년동안 50000원씩 세번의 약권성금 약30억원에 대한 사용내역

2) 조찬휘회장6년 임기동안 회비 집행내역및 흉물같은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 정관위반건

3) 김대업후보가 2000년대 초반 실세로서 성금 약30억 사용내역 및 2011년 11월 상비약 투쟁 위원장으로서 전향적 합의후 남아있는3억의 용처를 밝히기 바랍니다. 이 3억은 외부회계감사 사항 아니었습니다.

 

4) 2020년,2021년 직전 집행부보다 예산이17여억원 증가분에대한 집행내역서등등

권력은 유한합니다

아무리 권한이 없고 참담한 형편이지만 지난 임기동안 약사회에 공헌한 부분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가혹하고 비정할 수가 있습니까? 이미 퇴임한 전임 회장에게 모욕적인 가시같은 말로 인격살해를 몇 번이나 자행할수 있습니까?

김대업후보는 분회장 지부장을 거치지 않아 회원들의 화합보다는 경쟁적 임원역할만 하여 약사회의 인화단결에 대해서는 무지한 모양인데 김대업후보도 전임회장이 언젠가는 되겠지요? 권력은 유한한것입니다.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인격말살 모욕적 언사로 회원들을 기만할시 권토중래하는 그 어느날 그 가시는 화살이 되어 김대업후보에게 다시 돌아갈것입니다.

2021 11.22 조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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