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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 '표심 집중' 경기남부지역 유세부천 이어 수원 등 집중 유세...사회약료서비스 확충안 제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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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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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경상북도를 잇따라 방문해 지원유세를 전개한 김대업 대약후보(기호 2번)은 표심이 집중된 경기남부지역을 방문해 집중 유세를 벌였다.

 

김 후보는 우선 15일 오전 자신의 첫 약국을 개업했던 경기 부천시를 방문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부천은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취임 직전까지 20년간 약국을 운영했던 마음의 고향이다.

 

이날 김 후보의 오랜 동료약사들은 "회무 수행에 선거 운동까지 시간이 부족할 텐데 굳이 부천을 방문했냐"며, "부천은 걱정하지 말라"는 걱정과 응원을 보냈다.

 

김 후보는 "좋은 피로회복제는 없다"면서도 "성분명 처방,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등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한 발 더 완전한 해결에 가까이 가려면 3년이 더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시약사회는 특히 커뮤니티케어, 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분회다.

 

김 후보는 윤선희 부천시약 회장과 함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성모약국을 방문해, 김숙현 약사와 함께 방문약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부천시약사회의 노력이 지역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아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했다"고 전했다.

 

후보측에 따르면 이번 부천약국 유세에서는 코로나-19 초기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이 컸던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당시 확진자 방문 동선 공개로 약국명이 노출되어 발생했던 고충과 그 이후에도 총 5차례에 걸쳐 확진자가 방문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약국이 상시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에 김 후보가 공감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김대업 후보는 손실보상 처리 현황에 대해 묻고 보상절차가 더디더라도 꼭 서류를 잘 준비하여 이미 보상받은 2건 외에 남은 3건에 대한 손실보상도 모두 받으셔야 한다고 전하고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대한약사회와 부천시약사회가 협력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경기지역은 서울에 이어 표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회원 유권자는 전체 35,160명 중 두번째로 높은 7,445표가 몰려 있다. 이에 김대업 후보는 부천에 이어 오후일정으로 수원 지역 약국을 다수 방문,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경로당‧ 외국인/다문화가정‧초중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육, 마그미 약국 등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약사님들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간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고 대한약사회의 정책에 대한 설명도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의 방문에 대해 수원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는 "김대업 후보에게 아주대 약대생 실무실습 약국으로 참여하면서 느끼는 보람을 공유했고 특히, 새로 발행한 “약국실습가이드” 북을 프리셉터 및 실무실습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달했다.

 

김대업 후보는 잇따라 수원 지역 약국들을 방문해 수원시약사회에서 1반 1시설 돕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개를 받고 수원시약사회가 규모만큼이나 회무도 모범적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약사의 미래 역할 확대와 함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격려하며 대한약사회도 지역약사회들과 함께 전체 약사사회의 발전과 역할 확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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