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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김대업 집행부 3년간 예산규모 31% 증가'위원회별 사업규모 축소에도 불구 예산규모 증가 의구심...최 캠프 '위원회 권한 강화' 강조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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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5  1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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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측은 김대업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현 대한약사회 후보인 김대업 집행부 임기 3년동안의 예산규모가 무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15일 최 후보 캠프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회비예산수입과 세입결산액 수치를 비교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도까지 회비 납부액이 꾸준히 3%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결산회비수입이 지난 2019년 5,628,340,000원에서 2020년 6,242,940,000원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1% 예산지출액 규모는 그 근거가 매우 불명확하다고 우려했다.

 

이는 세입예산의 99.9%를 차지하고 있는 회원들의 회비에 의존하는 대약의 예산운용을 볼 때 더욱 그렇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총신고자수가 2019년 3.2%(총신고자 34224명)에서 2020년 회원 1560명이 증가한 4.6%(1560명 증가) 늘어나면서 2020회계년도를 기준으로 9,9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오히려 회원 회비를 2만원증액을 대약은 결정했고 2021회계년도에는 27,5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회비동결을 결정한 것에 현 집행부의 예산운용이 적절치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 대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월부터 계속 많은 사업들을 대폭 줄이고 있으며 특히 위원회별 예산규모도 축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최 후보측은 그동안 대한약사회의 총회 감사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하며 '깜깜이 예산 집행'을 근절하고 각 대한약사회 산하 위원회 자체의 공정한 예산집행을 통해 대한약사회의 책임 회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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