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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관업무부터 유세까지... '종횡무진 행보' 김대업 후보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민생행보 이어 국회일정도 소화해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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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3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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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은 공공심야약국 중앙정부 지원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수뇌부와의 회동을 통한 약사 현안 관련 주요 법률 개정안을 협의하고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김 후보 입장에선 선거유세와 병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중고다. 특히 김 후보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약사정책 법안 발의가 지지부진해지면서 오해를 살 수 있지만 그 역할론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김대업 후보는 강원, 제주 등에 이어 다시 서울로 이동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장인 박완주 의원을 만났다.

 

직접 발로 뛰는 회무를 해온 김대업 후보는 선거운동으로 바쁜 중에도 대한약사회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바쁜 일정을 대외 직무 수행에 나누어 쓰고 있다며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두 번째 내방한 김대업 후보는 지역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공공심야약국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의 국민들이 공공심야약국 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어 중앙정부 예산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며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지난번 만났을 때, 김대업 후보께서 약배달 규제챌린지 관련 우려를 전달해 주셔서 총리실과 잘 협의를 하였고, 결과적으로 국민 건강에 위해요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약사님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형태로 정리가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제 지난번 전달 주신 요청 중에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확보하면 될 것 같다며, 이 예산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니만큼 정책위 차원에서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업 후보와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했다.

 

김대업 후보는 이어 전혜숙 민주당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광진갑, 3선)을 방문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 및 예산 지원 요청을 하고 부총리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약사 관련 주요 법률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대업 후보는 충청북 지역 약심을 공략하기 위해 청주지역 등을 밝걸음으로 옮겼다. 현직 대한약사회장으로써 대외 업무와 후보로서의 활동을 위해 시간을 나누어 써야 하는 김대업 후보의 입장에선 매우 한정된 시간에 많은 약사님들을 만나고자 부득이 약국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것.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365일, 24시간 심야응급약국을 운영 중인 큰사랑약국 방문을 위해 이동 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심사소위에서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 40억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원안에 비해 공공심야약국 수를 늘리자는 강기윤 의원 제안에 여야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최근 전혜숙 의원이 국회 예결특위에서 공공심야약국 지원 관련 질의를 통해 홍남기 부총리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큰사랑약국 유재열 약사는 “1년 내내 24시간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주말이나 휴일, 늦은 밤, 새벽에 찾아오는 시민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다행스러워 하셔서 셔터를 내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후보는 바로 그런 이유가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에 더 많이 운영돼야 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까닭이라며 최선을 다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365, 24시간 운영으로 약사님들 건강이 상하지는 않도록 잘 조절, 관리하셔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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