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약바로쓰기운동 발상지 '부산'찾은 최광훈 후보'불용재고약 문제 아직 해결 기미 없다' 하소연에 최 후보 "회원 위한 약사회할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2  13:4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나라 제1의 항구도시이자 제1관문인 부산광역시(이하,부산시)로 달려간 기호1번 최광훈 후보자. 어제 출정식을 마치고 가장 먼저 찾은 곳이 부산이다.  “어서 오이소 힘들지예?” 구수한 사투리로 반갑게 맞이해 주는 부산시약사님들의 환대에 피로가 싹 풀린다는 후보자의 전언이다.

   
 

최광훈 대약후보가 선거유세를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후보는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불구 서울에서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12일 오전부터 회원약사들을 만나 회원들의 민생을 살폈다.

 

우선 최 후보캠프는 오전 일찍부터 나서며 유세내내 부산지역 약사들의 환대가 대단했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였다, 만나는 약사들마다 약국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현 대약집행부를 향한 원망을 하는 것 같아 찹찹함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는 곳마다 대체조제 문제점, 한약사문제, 공적마스크판매에 따른 세금 폭탄, 나날이 쌓여 가는 불용재고의약품의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예를 들어 회원약사들의 경우 하소연 중 '언제쯤 개국가에서 이런 민원소릴를 듣지 않을 날이 올까요'라는 말에 약사현실에 대한 중대함을 새삼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후보는 “제가 만약 당선된다면  여러 가지 현안들을 담당부회장,임원의 책임하에 신속하고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불용재고 의약품에 대해서는 생산자인 제약회사에서 판매, 반품, 폐기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게 약속하였다.

 

최광훈 후보는 약바로쓰기교육을 첫 실시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부산이다보니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부산에 이관하겠다는 공약을 약속했다. 최광훈 후보는 "지방분권의 활성화와 시도지부 경쟁력강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2021년을 빛낸 미래약국' 인물에 선정된 진정주 약사는 약사를 천직으...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인 201...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사의 소신과 지향점' 제시,진정주 대표약사
2
혁신적 치료가 이끄는 삶의 변화,한국애브비
3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
4
제뉴원사이언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하이포지에이정 출시
5
'살사라진 락토페린' 다이어트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