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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약사들과 대화' 나선 최두주 후보, 청년약사 공감대 형성소통채널 강화 모색...미래 약국 방향성 제시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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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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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두주 후보가 청년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약사들은 모두 20~30대로 서로 다른 약대 출신이며 개국 및 근무약사, 제약사,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후보에 따르면  △코로나 시국의 현황, 약사 진로의 다양성 △세대간 정보의 비대칭 약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약사들의 견해 △약사회의 역할 △직능위협에 대한 대응 △소통방법, 한약사문제 등을 다뤘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최두주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에도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며, 더 이상 한약사들이 약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히며 "그들의 불법행태에는 적극 대응하고, 한약국과 약국을 명백하게 분리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인이 당선된다면 앞장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주체인 정부,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꼭 해결책을 도출해 내겠다"고 밝혀 청년약사들을 향해 자신의 입장을 약속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처방전 감소율은 약국의 형편을 점점 어렵게 하고 있다. 더구나 약배달 등에서 위협을 느낀다는 청년약사들의 경우는 개국을 준비하면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최두주 후보는 직능 강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코스메슈티컬), 한약, 상담 등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약국경영연구소 설립을 통해 미래약국 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진로의 다양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산업과 병원, 공직에 있는 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회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며 "약사회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견해는 ‘무슨일을 하는지 모른다’는 것으로 그간 약사회의 소통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변해야한다는 점을 피력하였고, 더하여 서포터즈 운영 등의 공약을 통해 청년들의 회무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소통채널의 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NS를 통해서라도 정기적인 보고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대중과 청년들이 약사회를 알아가는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최두주 후보는 핵심공약인 ‘공공 디지털 교품 시스템(SES)’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이날 참석한 청년 약사들은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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