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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수론 앞세운 양남재 후보분회 돌풍 이어갈 지 집중...양 후보 "덕장 아닌 행동하는 용장 필요할 때" 강조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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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2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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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광주광역시약 출정을 알리는 양남재 후보.

40대 기수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양남재 광주광역시약사회 후보(기호 2번)은 기성 약사와 젊은 약사의 간극을 극복하며 약사의 화합을 이끌어내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출정식을 통해 강조했다. 

 

이날 양 후보를 지지하는 회원약사를 비롯 그동안 양 후보가 이끌었던 분회 소속 약사들은 물론 지역 인사들까지 가세해 양 후보의 선거 출정식을 도왔다.

 

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통해 "약사회가 봉사의 성격을 띄고 있는 조직이지만 회원들의 이익 또한 우선해야하는 이익단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당선이 된다면 회원의 이익에 우선하는 주저함이 없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웠던 새내기 시절을 회상하며 젊은 약사들의 고충을 잘 챙기기 위해 선후배간의 소통을 우선하겠다"면서 "임기 내에 한약국 문제에 성과를 내도록 하고, 약국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반품 사업을 한 달에 한 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 새내기 약사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는 양 후보.

그는 덕장이 아닌 행동력있는 용장이 약사회에서 일해야 한다고 밝혀 자신의 뚜렷한 소신을 전달했다. 양 후보는 "최상의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빠르게 최선의 대응책을 만들어 신속하게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약사회가 순항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장영수 약사의 사회로 출범선포와 함께 전 서구약사회장 박희상 약사, 약준모 장동석 약사, 목포대 약대 조승식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2030세대를 비롯해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양 후보의 출정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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