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現정부 심기 건드리지 않은 것이 회무인가'김종환 전 회장, '약사정책 제안 실종' 지적...권 장관 고발에 따른 내부 곱지않은 시선 의식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3  09:5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선거위원을 전격 사퇴한 김종환 전 서울시약 회장의 행보가 약계를 비롯 보건의료계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김 전 회장은 최근 세종시 보건복지부청사를 비롯 복지부국감장을 찾아 정부와 정치계가 나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조속히 촉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특히 김 전 회장은  공수처에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에 대한 고소고발을 해 약사회 내부만이 아닌 보건의료계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종환 전 회장의 이런 행보는 지난 22일에도 계속됐다. 지난 22일 저녁 김종환 전 서울시약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약사회의 진정한 주인은 약사"라며 "약사 직능은 타협과 협상만으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권 장관의 공수처 고발에 따른 약사회 내부의 곱지 않은 시선을 정면돌파하고자는 하는 것으로 그동안 한약사 문제 해결, 성분명처방, 약배달 사태 등 시급한 문제를 비롯 더 이상 약사직능이 협상과 타헙만을 믿고 정부와 정치계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내세운 것.

 


김 전 회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외면한 현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대한약사회의 회무방향이냐"고 반문하며 "설령 상대가 직능간의 갈등문제를 기피한다해도 우리 약사회는 약사들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약사회의 존재이유"라고 주장했다.

 


김 전회장은 20대 대선과정에서 대약의 정책제안 중 공적 전자처방전, 장기처방 처방전 재사용. 200병상 이하 요양병원 약사 충원, 정부 주도의 공공심야약국 설치 등에 대해 "정작 이것 밖에 제안할 게 없는가"라는 자문을 했다고 한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숭실대 경영학 박사인 안영철 약사가 김대업 대약회장의 그간 회무에 대해 일선약사 입장에...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성분명처방전 죽기전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잠시 생각해보자대한민국 약사는 지금 존중받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권력'은 유한합니다
2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외친, 조찬휘 회장
3
'젊은 약사 표심 잡기' 나선 김대업 후보
4
한국다케다, 점자 건강도서 및 촉각키트 기증
5
凡야권연대에 중심축 선 최광훈 후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