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포토
복지부...한약사 문제 방치하지 마라!차기대약예비후보 총출동...서울,경기도약 후보들도 함께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2  18:2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1일 충북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앞에 모인 약사들은 한약사와 약 배댤 서비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하 아로파) 등 3개 단체 소속 약사들이 모여 합동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에는 약준모 회원들을 비롯 김종환·장동석·최광훈 등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또 차기 지부 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의원,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집회에 나서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부를 성토했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한약사는 약사가 아니지만 약사 행세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나몰라라 방치하고 있다, 복지부 장관은 이에 택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한시적 허용 공고를 폐지해야 한다. 코로나 환자의 재택치료에 한해서 비대면 진료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조제약 배달은 방역관리자에 의한 전달 방식이어야 한다"면서 택배 배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복지부에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 약 배달 등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김 전 회장은 "성분명처방은 환자를 위한 정책이다. 노인들에게 약값을 절감시켜줄 수 있고 약사들이 케어할 수 있도록 성분명조제를 즉각 시행하도록 나서야 한다"면서 "또 헌법재판소에 위헌 재판을 통해서라도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도록 약사법 20조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숭실대 경영학 박사인 안영철 약사가 김대업 대약회장의 그간 회무에 대해 일선약사 입장에...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성분명처방전 죽기전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잠시 생각해보자대한민국 약사는 지금 존중받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은 약사에게' 변할수 없는 금과옥조
2
알피바이오, 유통기한 36개월로 제약•건식 1위 노린다
3
김대업 후보 '거짓·위선' 밝히겠다!
4
항생제 사용, 당뇨병 발생 위험↑
5
삼육약대 동문회, 재학생 대상 ‘토크콘서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