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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전의총 '대체조제 폄하'에 경고!본분 망각한 망동 선동 간주..."경거망동하지 말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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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2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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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최광훈 대약예비후보가 의사단체인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전의총은 지난 17일 서울시약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겅서울페스티벌’ 중 ‘대체조제’ 개념을 묻는 퀴즈에 대해 서울시약측을 상대로 ‘건강서울페스티벌 약 상식 퀴즈문항건’ 시정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최 후보는 서울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홍보를 한 것으로 전의총이 나서 대체조제를 폄하는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의총으 동일성부대체조제에 대해 국민편의성과 보험재정절감의 대의명분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의사들 본분에 집중하기를 충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일 전의총은 대체조제를 평가하며 ‘궁여지책으로 만든 제도’라며 저가의 복제약을 지칭해 대체조제라고 밝힌 바 있다. 전의총은 ’상기 문항 게재에 대한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한다. ‘만약 해당문항의 즉각적인 폐기가 없을 시는 의약분업당시 의약단체의 협의 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동으로 보고 의약분업 파기 운동에 적극 나설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의총이 약사들에게 의약분업 파기를 협박하는 것으로 최 후보는 대체조제 정착을 위한 약사들의 순수한 열정을 흠집내기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전의총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의사의 본분에 충실하기 바라며 다시한번 경고한다”며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약사들은 국민건강의 최일선에 박시제중의 정신으로 국민들에게 무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약사들은 의약분업의 정신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체 조제에 대한 효율성, 편의성 경제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실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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