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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창립 1주년 맞아별도 기념식 생략하고 활동보고 및 산업약 발전방향 논의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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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4  16: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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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 이하 산업약사회)가 10월 13일, 창립1주년을 맞이 했다.

   
▲한국산업약사회 창립 1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은 조선혜 지오영 명예회장(사진 중앙)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기념식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창립 1주년 기념식은 회장단이 한국산업약사회의 태동에 큰 공헌을 한 조선혜 명예회장(현 지오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선혜 명예회장은 대한약사회 제약‧유통 담당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산업약사만의 단체설립 필요성을 역설, 한국산업약사회의 설립을 추동하고 활동에 필요한 비용 기부와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한국산업약사회의 순조로운 출발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이날 한국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 오성석 수석부회장, 최학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산업약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제 첫발을 뗀 한국산업약사회의 도약을 위한 방안에 대한 제언과 논의가 이뤄져 △약사들의 산업계 진출의 확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출  △R&D 능력 제고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이번 논의엔ㄴ 한국산업약사회의 안정적 재정확보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의견도 교환됐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취득하여 별도의 독립법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약대 기초제약실무실습교육’ 진행으로 약대생의 산업계 관심제고 및 진출확대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산학간의 교량역할을 하는 주요한 활동으로 계속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를 통해 산업계 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제조 역량의 취득과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산업약사회는 지난 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립 2년를 맞이하면서 회원확대와 회원교류의 강화, 산업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주요과제로 정하였다.

 

구체적으로 홈페이지를 신규제작 수준으로 개편하여 한국산업약사회의 사업과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회원대상의 정보자료실을 보강하였다. 또한 산업약사를 위한 구인‧구직, 약대생 및 산업체 진로를 고민하는 약사를 위한 직무소개와 Q&A 등을 신설하였다.

 

산업약사와 회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오는 11월 22일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2기 강좌를 시작하며, 그 외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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