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건기식
마크로젠, '더바이옴' 공식 출시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 ‘더바이옴’ 출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2  13:0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이 마이크로바이옴 테스트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더바이옴(the Biome, https://thebiome.life/)’을 공식 출시한다.

   
 

12일 마크로젠은 국내 최대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의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더바이옴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을 최초 공개했다.

 

브랜드명 ‘더바이옴’으로 그 의미는 ‘더하다’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나에게 부족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알고 더하다’는 것을 담고 있다.

 

유산균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보통 원활한 배변 활동, 장내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쏟아져 나온 200여 종류 이상의 유산균 중 ‘나에게 효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지녔기 때문에 같은 유산균을 섭취하더라도 효능감에는 차이가 있다. 유산균 선택에 있어 가격, 브랜드 등 모호한 기준보다는 어떤 유익균이 부족한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크로젠 관계자는 전했다.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유산균만 제공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더바이옴은 개인별 마이크로바이옴 테스트(검사)를 선행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부족한 유익균으로 구성된 유산균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크로젠은 기존의 장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장 유형을 4가지로 분류, 유형별로 필요한 맞춤 균주 및 맞춤 배합비 구성의 유산균 제품 4종을 개발했다.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로 부족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산균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바이옴 유산균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와디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검사 키트와 맞춤형 유산균으로 구성된 ‘나혼자 세트’, ‘커플 세트’, 가족을 위한 ‘패밀리 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1]로 출시되어 필요에 따른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24시간 한정 리워드로 정가 대비 67% 할인가의 ‘나혼자 1개월 체험 세트’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슈퍼얼리버드로 구매 시 최대 62%의 할인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후 배송된 검사키트를 통해 구매자가 대변 샘플을 채취하고 키트를 마크로젠에 반송하면 개인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이 시작된다. 약 일주일간의 분석 후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및 장 건강 가이드가 담긴 결과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의 장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유산균이 추가 배송된다. 향후 더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배한준 마크로젠 마이크로바이옴사업본부장은 “더바이옴은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생각한 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라며 “이번엔 선보인 차세대 유산균 솔루션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9,805억 원으로 2019년 대비 6.6% 성장했다. 특히 유산균 시장 규모는 8,856억 원으로 전년(7,415억 원)보다 19% 커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돈으로 셀수 없는 '세이프약국사업'

돈으로 셀수 없는 '세이프약국사업'

2025년 초고령화 시대 다가온다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노화 등으로 인한 ...
암환자에게 '희망'주는 안영철 박사

암환자에게 '희망'주는 안영철 박사

한국면역 응용연구소 의 안영철 박사와 대담주제 : 마음과 몸을 고치는 면역을 찾아서~1...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서울고법에 제출된 약사500명'집단진정서'
2
차기대약회장 야권경쟁력 1위 '최광훈'
3
'업무상배임'혐의자 재고용, 대한약사회
4
성공예감...하루 앞둔 '건강서울페스티벌'
5
대약 상임이사회, 안건 심의 완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