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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소장, "약권수호성금 철저히 규명해야""김대업 회장이 해명할 부분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 의구심 가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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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1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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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차기 대한약사회 회장선거 유력후보인 김종환 소장이 약학정보원 개인정보 유출사태 가담자 처벌 및 약권수호성금 부정사용 의혹이 있는 인사들에 대해 처벌을 촉구했다.

 

김 소장은 의혹 제기를 먼저 한 조찬휘 전 대약회장을 통해서도 나온 문제지만 아직까지 진상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작 대한약사회가 입을 열어야 하는 문제임에도 무엇을 망설이는지 답답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지난 28일 대한약사회관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회관 공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투명성이다. 그리고 절차의 정당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전한 김종환 소장은 정작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김대업 회장이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 및 규명을 해야 하며 이는 8만 약사회원에 대한 예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 버티기 모양새로 일관하고 있는 김대업 회장은 더 이상 약사회가 진흙탕 싸움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며 “의혹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당사자는 김대업 회장 본인”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종환 소장은 약사사회의 대표자 중 한명으로 투명한 약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3가지 의혹에 대한 실체를 소상히 밝힐 것을 거듭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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