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인터뷰약국초대석
암환자에게 '희망'주는 안영철 박사모든 항암물질은 동시에 '발암물질'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7  11:5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면역 응용연구소 의 안영철 박사와 대담

주제 : 마음과 몸을 고치는 면역을 찾아서~

1. 소개인사

2. 현대의학적 암 치료실태 및 배경소개

   
▲안영철 한국면역연구소 박사(사진)

 

1.질문: 현대의학의 대상은 사람이라기보다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암을 치유하는 면역”이 생기면서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전립선암, 피부암 등 암의 종류는 무려 250여가지에 달한다. 우리 몸 어느 부위에서나 암은 발생할 수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이란 알맞은 영양소가 공급되고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적절한 온도 등이 갖춰진 환경이다.

그러나 세포는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고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데 세포의 주인인 사람이 맵고 짠 음식을 먹고 오염된 공기를 마신다면 세포는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이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세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판단한다. 즉 비정상적인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바로 암세포의 정체다.

암은 양성종양 초기, 중기, 말기를 거쳐 악성종양 초기, 중기, 말기로 옮아가고 다시 전이성종양을 거쳐 전이로 진행된다. 이렇게 진행되기까지 간암과 폐암, 위암, 췌장암 등의 고체형 종양은 대개 15∼20년, 유방암은 8∼10년, 대장암은 5∼10년이 걸린다. 그리고 이 정도 세월이 지나야 병원검진에서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다.

병원에서 암을 진단받았다고 한다면 적어도 10년 이상 몸 속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3∼4년 째 자라고 있는 암은 병원검진을 통해 절대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2.질문: 어떻게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 면역을 끌어 낼수 있는지 간단한 설명해주세요?

 

정상세포로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암세포로 변한 세포들은 이후 어떻게 살아갈까? 암세포가 정상세포와 다른 점은 철저히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갑상선세포는 갑상선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간과 콩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 속의 정상세포치고 이처럼 자신을 위해 사는 세포는 없다.

 

그러나 암세포는 내장기관을 활성화시키거나 하는 것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영양소가 들어와도 정상세포가 먹지 못하도록 자기만 먹고 산다. 그리고 정해진 질서에 의해 움직이는 정상세포들과는 달리 암세포는 생명이 지시하는 어떤 질서에도 순응하지 않는다. 질서 없이 막무가내로 활동하던 암세포는 결국 서로 엉키며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큰 차이점 중 또 하나는 암세포는 자기가 좋아하는 환경만 주어지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상세포는 자기역할을 다 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노쇠현상이 일어나 죽지만 암세포는 스스로 생명을 연장한다.

 

결국 암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을 없애지 않는 한 암세포는 끊임없이 번식해 몸 구석구석으로 암세포를 퍼뜨리는 것이다.

 

3. 암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ㅡ 암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외부로부터 병균이 침입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내 몸 속의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서 생기는 병이다.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은 정상적인 사람이 주위의 나쁜 환경과 맞서다가 그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자포자기할 때 나쁜 환경에 적응해 비뚤어진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는 과정과 똑같다. 사람이 좋은 환경을 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상세포도 환경이 좋아야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녹즙에는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 β-카로틴(몸 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됨)이 들어있어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유해산소와 발암물질들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녹즙을 마시는 것으로 암세포가 더이상 자라거나 전이되지 않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양소가 많고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녹즙도 예외는 아니어서 많이 마시면 위장과 간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위암환자는 위장이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위장을 자극해 헐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간혹 녹즙이 좋다고 해서 속에서 받지 않는데도 억지로 마셔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정상세포를 괴롭히는 일이다.

4. 암의 정체는?

바로 암세포의 정체다.

암은 양성종양 초기, 중기, 말기를 거쳐 악성종양 초기, 중기, 말기로 옮아가고 다시 전이성종양을 거쳐 전이로 진행된다. 이렇게 진행되기까지 간암과 폐암, 위암, 췌장암 등의 고체형 종양은 대개 15∼20년, 유방암은 8∼10년, 대장암은 5∼10년이 걸린다. 그리고 이 정도 세월이 지나야 병원검진에서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다.

 

5. 잘못 알고있는 항암물질

모든 세포는 약 50회 정도 분화된 다음에는 사멸하게 되는데 여기에 관련되는 것이 텔로메아이고 이것에 관련되는것이 항암유전자 p53 유전자라고 들었는데 이에대해 좀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속에는 세포의 자살이란 것이 있네요

정상세포는 모두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죽음을 맞는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늙고 병드는 것처럼 세포도 너무 오래 살려두면 암세포로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수명을 부여한 것이다.

 

그러면 세포의 수명은 어떻게 조절되는 것일까?

우선 세포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하나의 세포 속에는 염색체가 있는데 이 염색체 양 끝에는 마치 구두끈이 풀리지 않도록 매듭을 지어놓은 것과 같은 매듭이 있다. 이 매듭은 토막토막으로 돼 있는데 이를 텔로메아(끝토막)라고 한다.

 

예전에는 현미경으로 이것을 관찰하면서도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현대과학은 이것이 바로 수명의 시계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매듭이 조금씩 떨어져나간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텔로메아를 조정하는 물질이 바로 P53유전자다.

P53유전자는 세포를 주기적으로 쉬게 하며 재생시키는 역할도 하지만 어떤 세포가 너무 많이 변질돼 회복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자살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로 변해버리기 전에 세포를 죽게도 한다. 그런데 암세포 속에는 P53유전자가 변질되었거나 아예 없다. 이렇게 되면 자살유전자가 활동할 수 없어 변질된 세포가 죽는 대신 암세포로 변질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살유전자가 활동하지 못하는 암세포에게는 정상세포와 같은 수명이 없다.

실제로 암세포의 텔로메아는 짧아지는 대신 자꾸 길어지는데 연구 결과 암세포가 텔로메라아제라는 물질을 만들어 텔로메아를 계속 생산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6.암치료의 관건은 스트레스이며 마음이고 진리라고 하셨는데 너무 종교적인거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감사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안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항암성분이란 말 그대로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암세포만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은 절대로 없다. 의학적인 치료가 지닌 한계와 마찬가지로 이들 항암물질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면 정상세포도 같이 죽이게 된다.

정상세포가 약해지면 암세포는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으로는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다. 결국 모든 항암물질은 동시에 발암물질도 되는 셈이다. ♣

암환자에게 가장 심각한 적은 정신적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호르몬들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들은 모두 정상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호르몬들이다. 그러나 과잉생산이 되면 심각한 부작용들을 일으키게 된다. 이 호르몬들이 과잉생산이 되는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이다. 그래서 ‘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이다.

스트레스 호르몬들 중에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호르몬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일명 코티손 호르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코티손 호르몬이 스트레스로 과잉생산 되면 인간의 면역체계의 가장 중추가 되는 T-임파구라는 백혈구를 약화시키거나 죽게 한다. 따라서 암 환자들이 필수적으로 잘 유지해야 될 면역력이 약화되게 된다.

또 다른 스트레스 호르몬들 중에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잘 알려진 스트레스 호르몬들이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일명 카테콜라민 호르몬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이 호르몬들이 과잉생산이 되면 암세포들의 표면에 붙어있는 아드레날린 수용체들을 자극하여 활성화시킨다.

 

7. 마감요약 및 인사

암세포들이 스스로를 위한 모세혈관 증식물질의 생산이 활발해진다. 암 덩어리들은 모세혈관들이 주위 혈관들로부터 많이 가지를 쳐서 산소와 영양소를 잘 공급해 주어야만 잘 자랄 수가 있고 다른 곳으로 잘 퍼져나가서 전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켜서 암세포들이 더 자유롭게 자라고 활동하게 해주고 모세혈관의 증식으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전이되게 한다는 사실이 확실히 밝혀졌다.

꼭 같은 음식을 주지만, 정기적으로 가두어 놓고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준 쥐들은 자유롭게 움직인 대조군의 쥐들보다 암이 2배 내지 3배가 커지고 또 전이가 되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위 사람들이 주어도, 현실 상황이 나빠도 스트레스를 받아드리지 않게 해주는 진리일 것이다. 진리는 사망(스트레스, 죄)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한다.

스트레스를 오히려 가중시키는 암치료법들이 너무나 많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스트레스의 해결에 있습니다.

면역은 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암환자의 가장 중요한 친구가 되기 위하여, 우리들은 존재합니다.

암환자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돈으로 셀수 없는 '세이프약국사업'

돈으로 셀수 없는 '세이프약국사업'

2025년 초고령화 시대 다가온다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노화 등으로 인한 ...
암환자에게 '희망'주는 안영철 박사

암환자에게 '희망'주는 안영철 박사

한국면역 응용연구소 의 안영철 박사와 대담주제 : 마음과 몸을 고치는 면역을 찾아서~1...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서울고법에 제출된 약사500명'집단진정서'
2
차기대약회장 야권경쟁력 1위 '최광훈'
3
'업무상배임'혐의자 재고용, 대한약사회
4
성공예감...하루 앞둔 '건강서울페스티벌'
5
대약 상임이사회, 안건 심의 완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