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괴테는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괴테에 말에서 8만약사의 염원 성분명조제를 떠올렸다.
'약사는 상품명조제 항구에 정박해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약사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미래약국을 보는 것은 쉽다.
타이머신 타고 2050년 미래를 상상하면 도착한다. 약국신문은 약사약국난제인 성분명조제.편의점약폐지.한약사폐지.화상투약기 약사주도 상용화에 많은 관심과 새로운 접근중이다. 그간에 관심을 종합하면 약사사회가 취할 스탠스는 다음과 같다
1.코로나가  촉발한 비대면 가속화보다 본질은 디지털 환경에 살고 있기에 약배달.화상투약기 문제는 막는것은 한계고, 약사중심으로 주도권을 만들어야한다
2.성분명조제를 철저히 국민약값지갑 채우는데 최고 전문가가 누구인지 자문하자
대한민국 약사다.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는 성분명조제를 국민에게 직접호소하자
3.한약사를 폐지하는 큰 정치를 하자. 약국개설자는 일반약판매가 가능한 것이 실정법이고, 한약사 스스로도 폐지를 원한다
약사난제들을 누가 해주겠지? 라는 방관자적 약사사회 분위기에 놀라곤 한다.
세상에 당사자가 간절하지 않은데 도움을 받는 것은 '환상'이다
약을 탐구하기 위해 질병을 공부한 약사의 자리를  국민에게 '호소'하면 국민들은 답해주실 것이다.
'성분명조제호'는 국민건강바다를 향해 출항하지 않으면 안된다.
항해여정 속에서 어려움.위험.두려움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국민건강바다를 향해 선박의 속도를 높이면 의사보다 더 큰 가능성 기회도 다가올 것이다.
이제 출항하자
'성분명조제호'

▲약국신문이 성분명조제호 출항을 위해 만든 성분명조제 대국민홍보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