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건기식
휴온스, 쏘팔메토 대체 새 기능성 원료낸다!사군자추출분말 ‘전립선건강유지기능성’ 개별원료 인정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1  08:5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휴온스가 쏘팔메토로 대표되는 국내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도전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군자추출분말’의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기능성’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군자추출분말’의 개별인정 획득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전립선 건강 개선 신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정부지원과 산학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휴온스는 지난 2017년 충남대학교와 산학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군자추출분말’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아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원료의 기술적,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부과제인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5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개별인정 획득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연구팀은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12주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 (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가 8-19 범위인 중등증의 만 40세 이상 75세 이하의 남성 135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증상 개선의 유효성 평가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국제 전립선 증상 총점 및 잔뇨감 등 세부항목에서 유의적인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에 앞서 동물실험에서도 사군자추출분말을 경구투여 했을 때 전립선 무게와 조직 성장 관련 인자가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규명하며 활성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에서 주로 발병한다. 비뇨기 질환 특성상 병원 치료에 소극적인 환자가 많아 질환을 키우는 일이 빈번하고, 치료제의 경우 6개월 이상 장기 투약 시 성기능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보완요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휴온스는 전립선 건강 개선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빠르게 상품화를 추진해 ‘쏘팔메토’에 대체하는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구상이다.

 

엄기안 대표는 “대다수의 중장년 남성들이 전립선 관련 증상을 호소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치료제가 한정적이다”며 “천연물 소재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갖춘 사군자추출분말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숭실대 경영학 박사인 안영철 약사가 김대업 대약회장의 그간 회무에 대해 일선약사 입장에...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성분명처방전 죽기전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잠시 생각해보자대한민국 약사는 지금 존중받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알피바이오, 유통기한 36개월로 제약•건식 1위 노린다
2
서영석의원발의 약사법 반발,'대한한약사회'
3
'약은 약사에게' 변할수 없는 금과옥조
4
편의점약보다 심각한 도매상'조제약배달'
5
항생제 사용, 당뇨병 발생 위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