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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의 꿈은 약사약국의 ‘동반자’미지의 영역 치매치료제 개발직능은 약사가 기대된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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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0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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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이광현 상무는 제1회 한국제약공헌상 수상자로 제약마케팅업계에서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약사직능이 개국약국을 넘어 신약개발의 주도자로 나서주시길 기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는 한국이 1위다. 이러한 이면을 들어다보면 생각나는 슬로건은 ‘약은 약사에게’라는 공식이다. 노인중심의 사회는 불가피하다. 일동 이광현 상무가 생각하는 약사의 미래상은 일반국민의 눈높이와 일치한다. 일동제약의 꿈인 약사약국의 동반자 정신이 늘 발전하길 소망한다. 귀한 원고 주신 일동제약 이광현 상무께 고마운 마음 전한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일동제약 이광현 상무(사진)

 

고령 사회의 희망, 약사

 

세계사에 기록될 펜데믹사태

 

2020년은 '코로나(Covid-19)의 해'였다. 그리고 2021년에도 여전히 우리는 그 영향권 안에 놓여 있다.

 

세계사에서 의미 있게 기록될 코로나 펜데믹 사태는 개개인의 삶과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건강과 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약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서 호흡기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약이나, 해열진통제 등 몇몇 의약품들의 품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방역의 최전선에서 공적 마스크와 복약지도를 담당하고 약의 전문가로서 시대의 주역을 맡은 약사와 약국을 향한 국민들의 신뢰와 의존도도 한층 커졌다. 약국은 코로나 시대의 중심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고령화속도 세계1위 대한민국

 

한편으로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코로나 사태는 전 세계가 동시에 겪고 있는 문제이지만, 코로나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나면 각 나라에서는 그 나라가 안고 있는 고유의 문제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이다.

 

주목해 볼 대한민국의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세계 국가들과 견주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점이 큰 문제라는 생각이다.

 

고령사회가 심화될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고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대수명은 2019년 기준 평균 83.3세이고 2021년 기준 평균연령은 42.6세이다.

   
 

 

고령사회의 주목 슬로건,‘약은 약사에게’

 

총 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연령을 중위연령이라고 하는데, 중위연령은 2021년 기준 44.3세이다. 2000년 기준 32세였던 것에 비하면 차이가 무척 크다.

 

불과 몇 년의 펜데믹으로 삶이 급격하게 바뀌었는데 앞으로의, 미래의 삶이 얼마나 급격하게 변화할 지 예측 불가능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고령사회로 더 나아갈수록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역할은 점점 커져 나갈 것이라는 점이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건강과 약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들이 보다 많아질 것이다.

 

고령사회 속에서, 약사들이 약국을 제1의 직장으로 하되, 약사의 전공과 자부심으로 고령사회에 맞는 다양한 역할들을 담당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수명이 연장된 미래를 위해 약사들이 약의 전문가로서의 더 맘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이다.

   
 

 

미지의 영역 치매정복의 조력자는 바로 약사

 

미래 사회는 생활의 변화만큼 약국 환경 또한 크게 바뀔 것이다. 하지만 약국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고령 시대 노인들을 위해 건강, 영양 등을 상담하고 최적화된 약(일반의약품)을 추천해줄 수 있는 약사, 약과 치료제의 효능과 부작용을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약사 존재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다.

 

치매 등 정복하지 못한 영역을 위한 신약을 개발하는 것도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다. 연구개발, 임상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약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약사의 직능들을 더 다양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도 따라와야 한다. 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약대 정원 확대 등의 정책들은 약사들이 연구개발, 병원임상 등의 방향으로 더 많이 나아가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못한 부분들도 많다.

 

일동제약의 꿈은 약사약국의 ‘동반자’

 

약대 커리큘럼의 변화 등 제도적인 부분들이 뒷받침 되어 미래사회를 위해 약사들이 더욱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

 

일동제약에서도 약사를 위해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고자 항시 노력하고 있다. 일동제약의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에서는 약사들을 위한 학술 동영상 등 학술자료들과, 데이터에 기반한 판매 베스트 품목 등 제품 및 시장 정보 파악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및 트랜드, 사회의 변화 속에서 약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제약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법을 모색해나갈 것이다.

 

고령 사회의 희망, 존재 자체로 기댈 수 있는 약사의 무한한 가능성과 앞날을 응원한다.

   
 

 

일동제약의 창업정신,‘의약품의 근본은 사람’

 

 

일동제약그룹은 6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모든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 중계를 통해 임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일동홀딩스 박대창 사장은 “오늘의 일동그룹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에 머물지 않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 전략 점검 및 중장기 과업의 달성, 기업 가치 제고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식 거행과 함께 일동제약그룹의 사사인 ‘일동제약그룹 80년사’도 임직원들에게 공개됐다.

 

‘일동제약그룹 80년사’는 회사의 전반적인 역사를 정리한 ‘통사’ 편과 주요 브랜드 및 관련 조직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브랜드사’ 편으로 구성돼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사사에는 송파 윤용구 회장의 창업 정신 및 경영 철학을 비롯해 80년간 달려온 일동제약그룹과 일동인의 이야기들이 사진, 기록물 등의 역사 자료와 함께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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