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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보다 약사시대 오는 이유,‘생자필멸’가난하고 고독한 시대, 사랑과 인정주는 신약은 바로 '약사'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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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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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신문 대표로 약사최고리더들을 만나면 하는 말이 있다 ‘지금과 같은 약사관행과 현실로는 약사 영토가 줄어들지 모릅니다’

이야기를 들은 약사리더들은 이에 동의한다. 신문기자의 탁월함은 질문에서 나오는데 질문은 본질과 진실을 묻는 일이다.

약사의 삶을 질문하는 입장에서 약사 의사의 이분적인 대립구조에 의문을 느껴왔다

이분법 울타리 넘어 새로운 광장은 무엇이고, 새로운 광장이 가능한 큰 배경을 계속 묻게 된다

새로운 광장은 성분명조제하는 약사이고 큰 시대적 배경은 급속한 노인숫자 증가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통6년제 약대가 비로소 시작되는데 약을 탐구하기 위해 질병을 공부한 약사가 성분명조제하는 것은 권리이자 국민에 대한 의무임을 강조하고 싶다

   
▲2070년에도 약국현장을 지킬 중대약대 학생들(사진)

성분명조제는 과학보다는 정치영역이다.

성분명조제를 약사가 하지 못한다면 약사의 영토는 없다

인간의 운명이 주는 생자필멸의 함의는 의사보다 약사시대 온다는 '신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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