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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월간 수출 19.1억 달러전년比 46.3% 증가...2월까지 10개월 수출액 연속 30% 이상 이어가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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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8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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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2021년 2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공개했다.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통계 확정치를 교부받아 보건상품에 해당하는 HSK 10단위 기준 644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 보건산업 국가별 수출 순위

2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19.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6.3% 증가하였고, 산업별로는 의약품(8.5억 달러, +75.1%), 화장품(6.2억 달러, +18.1%), 의료기기(4.4억 달러, +49.2%) 순으로 수출액이 많았다.

 

보건산업 수출은 ’19.9월 이후 18개월 연속(’19.9월~’21.2월)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10개월 연속(’20.5월~’21.2월) 30%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3.8억 달러, +17.0%), 독일(3.6억 달러, +659.2%), 미국(1.7억 달러, +13.9%), 일본(1.5억 달러, 33.4%)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독일(6→2위, 3.6억 달러, +659.2%), 벨기에(10→5위, 0.7억 달러, +174.2%), 네덜란드(14→7위, 0.5억 달러, +172.6%), 이탈리아(18→10위, 0.3억 달러, +106.6%) 등 유럽지역의 국가는 의약품, 의료기기 수출 증가에 따라 순위가 상승하였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면역물품’(3.4억 달러, +382.1%), ‘기초화장용제품류’(3.0억 달러, +31.6%), ‘기타 면역물품’(2.5억 달러, +6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면역물품(바이오의약품)’이 3달 연속(’20.12월~’21.2월) 수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상위 10개 품목은 전체 보건산업 수출의 66.9%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 누적 수출액(‘21.1~2월)은 39.7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6.3% 증가하였으며, 산업별로는 의약품(16.8억 달러, +71.1%), 화장품(13.8억 달러, +39.1%), 의료기기(9.1억 달러, +60.6%) 순을 기록하였다.

 

신유원 진흥원 산업통계팀 팀장은 “2월 보건산업 수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일 품목 기준 바이오의약품(면역물품)의 수출이 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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