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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의 '최고파트너' 도전,우리바이오(주)연질캡슐 생산라인 구축된 우리바이오 기대한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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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5  0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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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이오 이숭래 대표이사 인사말

 

Towards a brighter future

"우리바이오의 미래와 함께 해 주십시오."

 

지난 50년간 전세계 광원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한 우리 그룹은 2019년 신수종 사업으로 바이오 사업을 선택, 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더 밝은 미래, 더 건강한 세상"을 가치로 우리바이오는 다음의 핵심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첫째, 천연물이 가진 한계점인 식물 생육 환경 의존성에 따른 성분 함량의 급격한 변동성을 극복하여,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 그리고 더 나아가 천연물 의약품 원료를 개발하는 것 입니다. 이에 우리바이오는 우리만의 광원 노하우에 기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천연물 수직농장(Vertical Farm)을 구축, 현재 슈퍼 청정 환경 하에서 식물의 생육을 최적화하고 식물에 함유된 생리 활성 성분을 최대화하는 신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량 생산 성공을 통해,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를 시장에 공급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천연물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바이오만의 독자적인 약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Best-in-class, First-in-class 전략에 근거하여 증거 중심으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해외 기업과의 License-In을 통한 제품 도입을 포함, 의료기기 및 일반의약품까지 시장 영역을 확대, 명실공히 약사님들의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입니다.

 

셋째, 우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OEM 사업부는 연질을 포함한 전체 제형에 대한 최고의 생산 시설 및 최신의 정밀 분석 시설을 보유,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며 국내 선도 기업들로부터 신뢰 받는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제재 기술로 ODM 사업에도 진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최고 수준의 제조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넷째, 다양한 분야의 학계 및 정부기관과 협업하는 Open Innovation을 통한 ‘개별인정형 원료 및 의약품 신약 개발’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Open Innovation은 우리바이오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한 축을 담당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 과감한 투자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바이오의 모든 임직원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고객의 건강한 미래에 우리바이오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바이오의 미래를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그룹 윤철주 회장(사진)

 

우리바이오(주) 연혁

 

2020 이숭래 신규 대표이사 취임

연질캡슐 생산라인 GMP 승인

농림부 국책과제 협동연구기관 선정

우리바이오 브랜드 런칭

   
 

 

2019 HACCP 인증 획득

GMP 인증 획득

우리바이오(주) 사명 변경

바이오사업부 연구소 설립

 

2018 LGP 사업부 양산 개시

 

2012 FPCB 사업부 설립

 

2008 (주)뉴옵틱스 계열회사 편입

우리 E&L(주) 계열회사 편입

우리비나(주) CCFL 양산 개시

 

2007 SEFL (원가절감형램프) 출시

LED 광원사업 신규진출

 

2006 대덕사업장 준공

 

2005 코스닥 신규상장 (#082850)

 

2004 KSA 9001:2001 / ISO 9001:2000 인증

EEFL (외부전극 램프) 출시

 

2003 광원연구소 설립

 

2002 LG디스플레이와 EEFL JDA 체결

 

2001 CCFL(냉음극형광램프) 제품 출시

 

2000 회사설립

우리바이오 사업전략

 

우리가 만들면 다릅니다

 

우리바이오는 "우리가 만들면 다르다"는 기치 아래 천연물 원료 개발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직접 구현해내는 R&D 중심 기업입니다

 

best in class first in class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오직 우리바이오 거점약국에만 공급합니다

   
▲우리바이오는 '거점약국'마케팅을 지향한다

 

B2C 사업 전략

우리바이오의 사명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 그리고 '꼭 있어야 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제품 개발 전략

SCI급 논문 기반으로 검증된 성분 설계

시장의 unmet needs를 충족하는 제품 설계

Open Innovation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용법/용량의 차별화, 제형의 차별화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브랜드 전략

질환 맞춤 고함량 멀티비타민, '솔루티오'

   
 

기저질환에 도움을 주고, 의약품 복용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질환별 맞춤형 건강 솔루션, Solutio

국내 최초 멀티PTP 복합유산균, '신비락525'

신: 新, 信, SYNbiotics

비: 비피도 유산균

락: 락토 유산균

525: 500억 투입, 25억 보장

 

기존 치료제와 병용하는 보조요법제, 'Q-시리즈'

   
 

기존 치료제와 병용시 치료 효과를 도와주는 새로운 병용 요법제

유통 전략

약사 전용 유통 채널

약사 전용 폐쇄몰 운영

자사 최신 시설 직접 제조

최신의 분석 시설을 통한 최고의 품질 관리

제조 최적화를 통한 유통기한 관리

거점 약국 독점 공급

약국과 기업간의 동반자 관계 형성

상생 전략 수립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브랜드 가치 강화

 

우리바이오‘제조기술’

우리의 제조 기준은 Beyond the Best입니다

 

효능과 안전성이 인증된 원료의 사용과 생산공정에서의 엄격한 품질관리는 우리가 절대 양보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제조역량

동/식물성 겸용 연질 캡슐 제조 라인 3대 보유

1,700평 규모 완제품 생산라인 구축

연간 정제/캡슐 5억정

연간 스틱/스탠딩/스파우트 1억포

GM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

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ISO9001 (품질), ISO14001(환경) 국제 규격

다양한 형태의 액상 대량 제조 라인 보유

정제, 경질 캡슐, 분말, 환, 과립 라인 보유

 

제제역량

최상 배합비 도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원가 경쟁력 동시 확보

GMP/HACCP 기준 부합 신제품 개발

제품 형태별/제형별 맞춤 공정 개발

다양한 제형 제품 개발

개별인정형 소재의 맞춤 제형 개발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한 신제형 개발

천연물 소재 추출 / 분리 / 생산까지의 one-stop 기술

분석역량

건강기능식품 자가품질검사실 운영

건강기능식품 원료/완제품 유해성분 (잔류농약, 중금속, 잔류용매)

및 유효성분 정성/정량 분석

   
 

LC/MS/MS, GC/MS/MS, ICP/MS 등

최첨단 분석장비 구축 및 분석법 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시험 기준 충족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분석 정보 및 분석표준화 결과 관리

우리바이오, 이숭래 대표이사 선임

 

우리그룹 윤철주 회장은 "우리바이오의 천연물 바이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30년 넘게 제약 업계에서 활동한 이숭래 대표를 최고 경영진으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우리바이오(주)이숭래 대표이사(사진)

 

이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27년간 제약영업, 신약 개발팀장, 마케팅 총괄 임원 등을 역임했다. 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동화약품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영업시스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바이오가 속한 우리그룹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1조 7587억원 규모의 조명 및 IT부품 업체로 전세계 16개 계열사에서 8000명을 두고 있다.

 

우리바이오, '의료용 대마 연구' 식약처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료용 대마 재배와 대마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및 ‘마약류원료물취급자’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는 현재 마약류로 분류된 대마초를 학술 연구 목적으로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추출·연구할 수 있는 자격면허로, 식약처의 엄격한 관리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이번 허가는 산물 추출, 성분 연구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우리바이오는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 LED(발광다이오드) 식물공장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고순도 기능성 성분을 추출·정제하는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칸나비디올(CBD) 성분은 △뇌전증(간질)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우울 △불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대마 함유 성분과 달리 내약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아 뇌전증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처방 중인 대마 의약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대표적인 소아 죄전증 치료제 에피디올렉스(Epidioelex) 가격은 100㎖ 1병에 약 164만원으로,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이런 이유로 대마 성분 의약품 국산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전 세계 의료용 대마 시장은 연평균 22.1% 성장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5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2일 UN 마약위원회는 대마의 의학적 효능을 인정, 마약 목록에서 대마초를 제외하기로 결의하는 등 세계적으로 의료용 및 기호용 대마 사용이 합법화하는 추세다.

 

우리바이오 관계자는 “다양한 뇌 질환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원료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지사를 통한 북미 대마 시장 진출까지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바이오, 자사 브랜드 ‘솔루티오’ ‘신비락525’ 발매

 

우리바이오는 SCI급 논문에 발표된 연구 내용을 기반으로, 질환에 도움이 되고 의약품 복용시 인체 내에 부족해 질 수 있는 영양 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고함량 멀티비타민제 ‘솔루티오’ 4종을 출시했다.

 

솔루티오는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써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당케’, 혈압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메타’, 피부 보습과 세포/혈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우먼’으로 구성됐다.

 

‘신비락525’는 국내 최초로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정제형 ‘프리바이오틱스’를 하나의 멀티PTP로 출시한 복합기능성 유산균으로, 세계 특허를 보유한 듀폰 다니스코 유산균를 채용하고, 균주별 함량을 표시해 신뢰도를 높였다.

   
 

 

신비락 525는 면역력 증대를 위한 ‘이뮨’, 유해균 억제를 위한 ‘온’,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쾌’, 뼈의 형성 및 면역력 증대 기능을 위한 ‘키즈’로 구성됐다.

 

또 ‘큐시리즈’ 6종은 탈수 증상과 같이 갑작스럽고 단기적인 증상이 발현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보조하기 위해 개발된 소포장식 고함량 비타민 미네랄 제제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아프타큐’, 세포분열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헬퍼큐’, 여성을 위한 비타민 ‘디스메노큐’, 유해균 억제 ‘디케어큐’, 분말 및 스파우트 형태의 전해질 음료 ‘하이드로큐’ 제품이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제품 효능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만들면 다르다”는 자사 브랜드 가치 구축을 위해 약국에서만 우리 제품을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을 채택했다.”며 “앞으로 약사분들과 환자들에게 신뢰 받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바이오, '루테인 국산화' 국책과제 협동연구기관에 선정

 

우리바이오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가 공모한 맞춤형 혁신 식품 및 천연 안심 소재 기술개발사업 중 ‘국내산 녹황색 채소 및 식물공장 마리골드 꽃을 활용한 루테인 함유 소재 개발’ 과제의 협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부가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이미 산업화가 이뤄져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거나, 앞으로 유망하지만 국내기술개발이 미진한 건강식품 분야를 대상으로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회사측은 이번 국책과제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국산화 및 제품군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가의 루테인 원료를 국산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유한건강생활, 중앙대, 세종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1년까지 약 2년 여간 총 9억7170만원을 들여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중 정부가 5억8300만원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우리바이오 천연물 식물공장에서 일정한 품질의 마리골드 꽃을 초청정 환경에서 대량 생산하고, 생육환경조절로 마리골드에 함유된 루테인함량을 증대시키는 정밀 재배 체계를 개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루테인 제품은 눈 건강 관심 증가로 2016년 이후 4년간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가장 높은 148.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9년 기준 1586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대부분 원료를 인도,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대량 재배 기술과 고순도 추출물 제조 기술을 개발, 고품질 루테인에 대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눈 건강 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바이오는 기후변화와 외부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유효지표성분 함량을 증대시킨 천연물 재배가 가능한 밀폐형 식물공장 기술을 기반으로, 천연물 소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우리바이오, 특허 유산균 제품 공동개발 MOU

 

우리바이오는 가톨릭대 백신바이오 연구소장 강진한 교수 및 위드바이오코스팜 대표 강진양 교수와 함께 특허 받은 유산균 복합 발효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바이오는 서울시 역삼동 사옥에서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 강진한 교수, 이세헌 위드바이오코스팜 공동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진한 교수와 강진양 교수의 특허(등록번호 10-1805863)는 신바이오틱스 제조 방법 및 그에 의해 제조된 발효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것으로 온도와 산에 안정적인 베타글루칸 입자를 포함하고 있어 면역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한 만성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한발 더 나아가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개발까지 협력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숭래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복합 발효 산물은 기존 발효 기술을 뛰어넘는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조만간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우리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한 교수는 "우리바이오는 신기술을 시장 수요와 결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한 차원 높은 마케팅 시야를 가지고 있는 파트너"라며 "이번 공동 개발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양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제품을 출시, 한국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사업적 가능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바이오, 연질캡슐 생산라인 구축

 

우리바이오는 연질캡슐 제조설비 구축 및 GMP(제조시설기준)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리바이오는 루테인,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연일 증가하고 있는 연질캡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 건강기능식품 공장내에 25억원을 투자해 3개 라인에서 하루 120만개(500mg기준) 연질캡슐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바이오는 ▲정제 ▲캡슐 ▲환 ▲과립 ▲분말 ▲액상 등 건강기능식품 주요 제형에 대한 자체 생산이 가능해졌다. 특히 우리바이오 연질 설비는 국내 일부 기업만이 보유한 식물성 및 동물성 연질캡슐 겸용 사양이다.

 

우리바이오 관계자는 "대부분 연질 캡슐은 동물성(젤라틴) 캡슐을 사용하고 있지만 안전성 문제로 식물성 캡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타사와 차별화된 설비 확보로 향후 시장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연질라인 구축으로 고객사 다변화는 물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주문이 여러 제형에 대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고형제 및 액상제품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연질캡슐은 신체 흡수가 용이해 건강기능식품 캡슐 내 점유율이 70%가 넘는 제형"이라며 "OEM 사업부 영업력 확대와 하반기 출시예정인 자사 B2C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바이오는 연질캡슐 생산라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료·가공·포장 등 전 생산 단계에서 위생 및 품질을 보증하는 GMP 승인도 획득했다

우리바이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MOU

우리바이오는 식물공장형 식의약품 원천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천연물의약전문연구단, GC녹십자웰빙,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등이다.

협약은 식물공장형 식의약품 및 기능성 화장품 원천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우리바이오는 최첨단 LED식물공장을 활용해 고품질 천연물 원료 대량생산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리바이오가 중점 개발할 소재는 산꼬리풀 등 10여종의 국내 자생식물이다.

산꼬리풀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개발해 영진약품에 기술이전 한 소재다. 현재 천연물신약 승인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a 단계까지 완료한 상태다.

 

우리바이오, 특허 베타글루칸 독점 계약

우리바이오는 위드바이오코스팜의 특허 받은 귀리 베타글루칸인 '신바이오클루칸(Syn-Bio Glucan)'에 대해 독점 및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바이오클루칸은 위드바이오코스팜이 특허 받은 복합 유산균 발효 제조 공법을 이용한다. 귀리를 5종의 유산균으로 복합 발효시켜 다른 화학적 공법과 달리 구조 파괴 없이 생성된 베타글루칸이다.

 

특히 기존의 베타글루칸이 75~110㎛ 입자 크기로 흡수율이 낮은 것에 비해, 신바이오글루칸은 바이러스 입자 크기와 유사한 0.055㎛~0.5㎛ 미만 크기로 줄여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기존 베타글루칸의 단점을 극복했다.

 

우리바이오는 위드바이오코스팜과 5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신바이오글루칸 원료를 활용해 지방간 개선, 면역력 개선, 장 환경 개선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우울증, 경도 인지장애 개선 개별인정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신바이오글루칸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우선 출시하고 향후 개별인정원료로 개발해 장기적으로는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인 신약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타글루칸은 버섯, 효모, 귀리 등에 존재하는 다당류의 일종으로 1-3, 1-4, 1-6 구조를 가지며, 각각의 구조에 따라 면역 기능 개선, 간 기능 개선, 항암 작용, 지질 대사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우리바이오, 천연물 신약 전문가 이현용 연구소장 합류

 

우리바이오는 동화약품 천연물 연구팀 출신 이현용 이사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현용 신임 연구소장은 2003년 동화약품에 입사, 17년 간 천연물 소재 탐색에서 원료 생약 표준화, 약효 평가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주도한 천연물 신약 전문가이며 약사이자 한약조제사로써 의약품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 자생식물을 이용한 만성 질환 및 호흡기 치료제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다수의 천연물 소재 신약에 대한 7건의 논문 발표 및 9건의 특허를 출원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현용 신임 연구소장은 "우리바이오의 천연물 사업 발전 계획이 매우 명확하다"며 "천연물 소재 개발 노하우와 신약 개발 경험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천연물 원료 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숭래 우리바이오 대표는 "이현용 연구소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은 물론, 제약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개별인정형 천연물 소재 개발 파이프라인 강화와 스마트팜을 통한 천연물 신약 원료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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