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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약사와 함께 한 '약국신문 28주년'의사중심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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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8  1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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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8주년을 맞은 약국신문은 약업계 전문지를 넘어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과 함께 능동적 약사상을 발굴함으로써 ‘2071년 약사’의 모습을 용기있게 말하겠습니다.

 

코로나가 경제와 문화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지난 28년전이나 현재나 약업계 성장발전 및 개국약사들의 권익신장을 견인하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분명 조제, 한약사문제.화상투약기 등 약사사회의 난제해결에 약국신문은 앞장서겠습니다

 

제약바이오업계와 의약품 유통업계도 직면하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규제, 유통업계의 저마진 등 어려움이 쌓여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시장을 비롯 국내 내수 경기가 침체되어 경제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올해도 경기 침체는 이어질 것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제약업계는 기술수출의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한국형 R&D의 역량을 더욱 키우고 정부와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지속 가능하도록 발전·계승시켜야 합니다.

또한 유통업계도 합리적인 시스템 구축 및 PB제품 개발과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에 매진해 수익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약국신문은 ‘성분명조제’ 국민설명도서를 기획하고 발간한 언론사로써 미래약사사회에 비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약사사회는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성분명 조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현실은 낙관적입니다. 큰 흐름을 볼 때 인구 감소 시대 시작과 건강보험 적자시대 본격화, 마지막으로 인구고령화에 따른 최악의 질병 ‘고독’ 현상 등은  약사의 능동성 가능케하는 성분명조제 시대에 좋은 '징조'입니다.

   
▲인구자연감소.건강보험재정적자.노인인구 급증 앞에서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능동성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연각호텔이 화재가 나고 우석대의대가 고대로 인수된 해가 1971년입니다

현재가 2021년이므로 1971년은 기억력이 좋은 65세 어르신에게는 중고생시절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50년 후인 2071년도는 먼 미래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2071년을 상상하면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한국은 초고령화로 대부분 노인인구이고 게다가 결혼을 두려워해서 생산가능 인구는 축소됩니다

 

여기서 필요한건 노인에게 밥보다 사랑과 인정이고, 그 존재자체로 약사약국이 떠 오르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약국신문은 노인지옥.노인예찬이라는 상반되는 제목의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진료,처방.수술.입퇴원은 의사의 고유권한이지만,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고유권한인 것이 정의이고 상식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약국신문의 존재이유는 공적용기(2071년 약사능력)파는 신문으로 탈바꿈하려 합니다.

약사약국이 가진 본래능력(성분명조제)이 커지고 초고령사회 물결은 약국신문이 추구하는 '공적용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약국신문은 포기하지 않고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 약사가 중요한 전문가임을 세상에 직접 계속 말하겠습니다

이러한 꿈에 8만약사와 제약바이오업계의 성원과 격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약국신문 편집인 주간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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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2021-02-19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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