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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그린비아의 비타민D 함유균형 영양식 시장에서 코로나19 환자 면역 강화까지 범위 넓혀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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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0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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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해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타민D는 면역 세포와 상피 표면에서 항균 펩티드의 발현을 유도해 건강한 면역 체계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D가 있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식품 외에 햇빛으로부터 공급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피부에 홍반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비타민 합성이 가능한 시간은 하루 20~40분이다. 그러나 요즘같이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는 실제 햇빛으로부터 비타민D 공급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한데, 비타민D가 자연 함유된 식품으로는 등푸른 생선, 어류의 간유, 달걀 노른자 등이 있다.두유, 요구르트 등 비타민D를 강화한 식품도 주요 급원이 될 수 있다. 특히 두유는 콩을 주원료로 한 식품이다. SCI급 과학저널 학술지인 '영양생화학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발표된 리뷰에 따르면 콩은 바이러스의 감염 및 증식을 억제하는 제니스테인이 풍부하다. 또 콩은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알려진 대두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요즘 같은 시기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비타민 D에 대한 각종 건기식을 비롯 영양제 인기는 매우 높다. 특히 이를 활용한 정식품 '그린비아'의 경우 지난 1991년부터 지금까지 산모를 비롯 환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반영하고 있다.

 

그린비아는 지난 1991년 환자의 질환 및 용도에 따라 개발된 국내 최초 특수 영양식(경장 영양식)으로 각종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씹고 넘기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액상형태의 특수의료용도 식품이다.

 

그동안 정식품은 식물성 원료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최초 출시 당시 비싼 가격과 한국인 체질에 맞지 않는 수입 경장영양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환자들을 위해 한국인의 체질과 입맛, 영양요구량에 맞게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그린비아는 최근 4년간 연평균 1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환자용 특수 균형영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균형 영양식으로 개발·출시해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건강을 돕고 있다.

 

‘그린비아’의 비타민D 함유 수준

‘그린비아’의 비타민D 함유량은 평균적으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성인남성 19~29세)의 10~20% 수준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200mL 1회 분량(200kcal) 당 1~2㎍을 함유하고 있다. 이에 ‘그린비아’를 하루 1,000~2,000kcal 섭취 시 비타민D 일일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소화가 어려운 발효성 당류(FODMAPs) 함량을 낮추고 항산화 성분을 강화해 경관급식 환자의 장내 순응도를 고려한 ‘그린비아 장솔루션’과 면역력이 약해진 중증환자를 위해 오메가3지방산, 베타글루칸, 감마리놀레산 등의 면역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 성분을 배합한 면역증진 환자식 ‘그린비아 이뮨포르테’ 등은 1팩당(200mL) 1㎍의 비타민D가 함유돼 환자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추후 그린비아 제품 R&D 차원에서의 비타민D 활용 계획

앞으로 제품 개발 시 장기간 입원 및 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을 위해 비타민D 성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출시를 앞둔 ‘그린비아 하이컴팩트’는 암 환자를 위한 균형 영양식으로 1팩(150mL)당 비타민D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인 3㎍이 함유돼 있어 하루 3~4팩으로 일일권장량의 100%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그린비아 하이키즈’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한 영양음료로1캔당(200mL) 4㎍의 비타민D가 함유돼 한국인 유아(3~5세) 영양섭취 기준의 80%를 섭취할 수 있다.

   
 


환자식을 만드는 기업 입장에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

특정 영양성분을 별도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한다.

 

특히 경관급식 환자들은 모든 식사를 환자식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성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질환 및 치료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환자식에 비타민D, 셀레늄, 아연 등 면역 증진 성분과 비타민 A, C, E 등의 항산화 성분이 강화되어 있는지 판매하는 약사들을 비롯 환자들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코로나19 질환을 앓았던 환자군을 대상으로 비타민D의 면역성 해외 연구가 발표됐다.   

 

브라질의 바이아 연방대학교(Federal University of Bahia)의 마르코스 페레이라(Marcos Pereira) 교수 연구팀이 식품분야 국제 학술지인 ‘식품학 및 영양학에 관한 비판적 고찰’(critical reviews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환자의 경우 코로나19가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린 성인 및 노인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체계적인 문헌 검토 및 메타 분석을 진행한 결과, 비타민D 결핍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군에서는 경증 환자군에 비해 비타민D가 결핍된 환자의 비율이 64%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D가 결핍된 코로나19 환자는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입원 비율은 81%, 사망률은 82% 더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따라서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과 코로나19 질병의 심각성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D 결핍(혈청 25-OH 비타민D 농도 50 nmol/L (20ng/ mL) 이하)은 코로나19 중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위험 감소를 위해서는 혈청 25-OH 비타민D 농도를 75 nmol/L (30ng/ mL)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며, 매일 4000 IU (100㎍)의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의 과학자, 의사 등 100명의 전문가가 정신건강의학 학술지 ‘노인학 및 노화의 신경 정신과 심리학‘(Geriatrie et Psychologie Neuropsychiatrie du Vieillissement)에 비타민D 섭취 필요성에 대한 공동성명 <비타민D 보충제와 코로나 19: 전문가 합의 및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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