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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사'사회 지도자 이범호 대표약사2020년 빛낸 미래약국 부문 수상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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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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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약국이 처방조제를 한다. 이러한 상식을 버리고, 한약제제.건기식을 약국존재이유로 삼고 인근에 병의원이 없다면 남다른 신념과 실력을 갖고 있는 약사일 것이다. 약국신문 선정 2020년을 빛낸 '미래약국' 부문 수상자 이범호 약사(중앙대약학대학 96학번)경우가 해당한다.

   

▲2020년을 빛낸 미래약국부문 수상자 천안 범약국 이범호 대표약사(사진)

시상식을 위해 방문한 그의 약국(천안 범약국)에 들어서자 마자 깜짝 놀랐다. 내방 환자와 복약상담이 오가기 좋은 분위기와 외관이었다. 시상이 끝나고 범약국 주위를 둘러봐도 병의원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범호 약사는 2070년 '타임머신' 타고 이미 미래약국에 서  있는지 모른다.

20대부터 80대까지 많은 약사를 접하는 입장에서 미래약국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찾기 어려웠었다. 약국신문이 이범호 약사를 미래약국 부문으로 시상한 것은 그의 시선이 인간약사가 가진 고유의 능력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약사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범약국은 귀한 미래의 시간을 이해하게 도울 수 있다.

   
▲복약상담을 받고 싶은 분위기와 약국외관은 감탄의 소리를 자아낸다(천안범약국)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미래약사상 수상을 본가와 처가에서 기뻐한다는 카톡을 받았다.

남다른 약사의 길을 가는 이범호 약사의 신념이 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희망한다.

한가지 더 기대하는 것은 한국약사사회 리더로도 활동해 주었으면 한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범약국의 내부를 보면 이범호 약사가 앞으로 천안시민들을 위해 소신껏 약국을 하리라는 기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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