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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이사장, '코로나 극복 총력 다할 것'전문기자 송년사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원가 정보체계 마련할 것" 시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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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8  1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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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보건전문기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공단이 위기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월 19일부터 공단 일산병원을 통해 병실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전담병상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지금보다 공공병원이 더 준비되었다면 이같은 위기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12월 13일에는 지방의료원 9개 신설과 11개 증설로 2025년 공공병상을 확대할 수 있는 '공공의료 강화 방안'이 발표됐다"며 "공단은 앞으로 장기화에 앞서 사회 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의 역할 강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년사에서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위해 의료서비스 공급자를 확대하겠다는 뜻과 함께 수가체계를 기반으로 한 원가정보 체계를 위해 원가 패널기관의 지속적 확대를 마련하겠다는 뜻도 전달됐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제네릭 의약품 약가협상 도입을 통해 의약품 공급안정 및 품질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약품 사용량 및 약가 연동 협상으로 총 213개 의약품의 약가를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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