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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나고 떠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지난 16일 퇴임식 가져..."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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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8  1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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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으로는 마지막 인사를 인사를 고했다.

   
 

지난 16일 퇴임식을 가진 권 보건복지부 내정자는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통해 “보건산업진흥원이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등 시대 변화의 여건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이 제대로 육성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 R&D기능의 강화와 디지털 시대의 미래의료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임기간 본부․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적극적인 협업과 집단지성 활용이 가능한 업무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였다”며 “인력개발실을 신설하여 직원들의 전문성과 직무 능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였고,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를 신설하여 보건산업 정책개발의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소회했다.

 

권덕철 원장은 지난 2019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중계시스템인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권덕철 원장은 지난 2019년 9월 복지부 차관을 거쳐 보건산업진흥원을 이끌었다. 권 원장은 올해 코로나 팬데믹시대에도 불구하고 의료산업분야와 정관계의 원활한 소통을 도왔다는 게 동종업계의 평가다.

 

끝으로 권덕철 원장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꿈’과 ‘소망’을 남겨두고 떠난다”며 “보건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노력한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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