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서울시약, 83개 제약사 개선 필요의약품 공개총 83개 제약사 238품목에 대해 포장디자인 개선 요청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2  10:0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의약품 유사 포장에 따른 약국내 조제실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약국으로부터 제보받은 개선 필요의약품 목록을 해당제약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와 약사지도위원회(위원장 전경진·임수열)는 총 83개 제약사 238품목에 대해 포장디자인 개선을 요청했다.

   
▲ 서울시약이 밝힌 의약품 유사포장 등 문제가 된 해당제약사와 품목

시약이 밝힌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48개 제약사 중 함량이 다른 품목과의 디자인 차별 필요의약품가 187개에 달하고 있다. 또한 유사명칭에 따른 디자인 개선은 19개사 26개 품목, PTP 포장 개선은 2개 제약사 2품목 등이다. 그밖에 절반제제 개선, 28T-30T 포장 개선 등이다. 

 

이들 문제가 된 제약사의 품목은 시약의 조사 결과 83개 제약사 238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동일 품목 중 함량이 다른 품목과의 디자인 차별 필요의약품 ▶유사명칭에 따른 포장디자인 개선 ▶PTP포장 개선 필요의약품 ▶절반제제 개선 ▶28T→30T포장 개선에 대해 해당 제약사에 개선 요청했다.

 

또한 ▶사용기한, 제조번호를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6품목 ▶사용기한 및 제조번호가 음각으로 표시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4품목 ▶함량이 다른 품목이 있음에도 함량 표시를 누락한 의약품 3품목 ▲함량 표시가 너무 작게 표기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2품목 ▶제품명이 너무 작게 표기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2품목 ▶사용기한 표시가 연월일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의약품 1품목 등을 구별했다.

 

최용석 시약 부회장은 “제약사 협조 요청 후 현재 20여 제약사로부터 디자인 개선을 진행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있다”며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제약사들이 통일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오투약의 문제와 환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포장디자인을 제작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회원약국으로부터 불량의약품 360여건을 제보받아 약화사고 발생 우려 의약품에 대한 유형을 분석하여, 11개 제약사·17개 품목에 대해 해당 제조사의 공정별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를 통해 식약처에 공식 건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위대한 약사의 경쟁력은 ‘공부’

위대한 약사의 경쟁력은 ‘공부’

주입식공부와 시험중심의 공부는 한국교육의 큰 병폐다. 그러나 배움만큼 사람을 귀하게 만...
굿모닝팝스 오성식이 말하는 '아버지자리'

굿모닝팝스 오성식이 말하는 '아버지자리'

90년대 영어교육의 대중화로 사랑받았던 오성식국제학교 이사장은 유튜브 오성식의 아침방송...
가장 많이 본 뉴스
1
스르르 잠이오는 시간, 그린스토어 '수면엔'
2
마스크시설 도입, 남태훈 대표의 ‘통찰력’
3
차병원그룹과의 시너지, 'CMG'제약
4
닥터가이드-대약 '일촉즉발'...복지부 유권해석 전문 공개 파문
5
휴온스, ‘제2공장’ 짓는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