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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 바뀐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 기대된다!인기 유튜버 통한 적극적인 홍보...일주일간 약국 ·악사 이미지 제고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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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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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 바뀐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기대된다.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11일 14일부터 21일까지로 정해졌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한동주 시약회장(사진 왼쪽 두번째), 장은선 부회장(사진 맨 왼쪽), 추연재 부회장(사진 왼쪽 세번째), 유성호 부회장(사진 맨 오른쪽)등이 차례로 페스티벌과 관련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세가 주춤했지만 광화문 집회 이후 확진자가 서울만해도 2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각종 행사의 시계가 멈춘 상태다. 주최측도 이를 의식해 그동안 말을 아꼈지만 그동안 준비에 있어 치열한 논의 끝에 상당한 진일보한 결정이 이뤄졌다고 약사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기존 하루에서 온라인으로 변모하는 오는 11월 행사에서는 7일간의 시간동안 중점적으로 다뤄져 그동안 약사를 비롯 시민들의 시간과 장소의 제한 한계를 없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벌어져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질환관리 △약사와 약국의 역할과 기능 홍보 등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롤 인해 첫 온라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시간적 제약을 없앨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오프라인을 통해 제약을 받았던 것을 일주일간 회원의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온라인 진행에 있어 서울시약사회는 서울시 소속 약사 1천여 명 및 서울시민 5만여 명의 방문을 위한 랜선 약 상담소, 온,오프라인 건강주간, 건강 체험이벤트, 온라인 경품행사 등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유성호 추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그전 하루에 행사였다면 이번에는 총 7일간 진행된다. 특히 14, 15일 이틀간은 일반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면역과 건강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결합형으로 기존 '약사에게 물어 보세요'를 약사 유튜버와 함께 랜선 약 상담소를 꾸릴 계획이다. 특히 기존 유명 유튜버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예상할 수 있다는게 약사회쪽 입장이다. 또한 몰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참여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인 신인 약사 유튜버를 발굴해 내용을 더욱 보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 신선하다는 반응을 일반 약사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약은 세부 컨텐츠 계획으로 유튜브 라이브 송출을 통해 오프닝 영상 상영, VIP축사를 진행한다. 대회 첫날인 14일 오후 5시부터 한시간 가량으로 24개 분회 약사회의 세레모니가 계획돼 참여형 개회식 연출로 바꿀 예정이다.

 

주목할 부분으로는 유튜버와 함께 하는 '랜선 약 상담소'다. 참여형으로 약사가 직접 일반시민들의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14일에는 유튜브 송출을 통해 시약은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실시간 진로, 직무 상담, '나에게 맞는 비타민 고르기, 엄마를 위한 약과 건강의 모든 것'이란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다.

 

둘째날인 15일에는 약국 사용 설명서를 시작으로 '40·50대를 위한 건강토크', '약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편성을 완료했다.

 

시약은 건강주간 이벤트를 통해 행사 첫날인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건강상식 퀴즈를 풀고 페스티벌 참여 약국(240여 개 약국)으로부터 경품을 받는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약사 체험단 모집 및 체험 영상 제작과 약사 대상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약은 건강서울 페스티벌 포스터를 SNS를 통해 인증 이벤트를 가진다. 행사에 앞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는 물론 대한약사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참여한다.

 

헌동주 회장은 "잠정 보완을 통해 좋은 약사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제대로 된 콘텐츠를 보강할 생각이다"며 "일반시민들과 많은 약국들의 참여를 유도해 약사직능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기자회견 순서에서는 추연재 공동위원장이 나섰다. 그는 "행사를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약사회원들이 미리 알 수 있게끔 홍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무슨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있을 수 있다, 올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멉춘다면 어떻게 하든지 약사회의 홍보나 활동이 멈출 수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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