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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국 절박감,잠못자는 약사리더 '실종'화상투약기개발자 박인술 격려해야 새 기회 생겨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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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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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1970년 9월에 시인 김지하는 박대통령을 비판했다고 오적 필화사건에 구속되었다.

지금은 50년이 지난 2020년 9월이다.

반백년이 길것 같아도 오적필화사건을 생생히 기억하며 여러세대는 같이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50년후인 2070년 9월에도 약사약국은 존재할까?

   
▲약국의 영역을 심야와 공휴일로 확대하자는 비젼의 주인공 박인술 약사(사진)

처방전 중심이고... 성분명조제로 약국간의 건강한 경쟁이 생기지 않는다면 2070년 약국은 절망적이다.

의약분업이후 약사는 의사의 지시받는 대상으로 되어가는데... 약사리더들은 미래를 고민하며 국민속으로 절박하게 파고 들지 않았다.

현 김대업 회장 역시, 절박감과 미래에 대한 그림 많이 부족하다

왜 그렇까? 미래약사약국에 대한 주인의식 부족 아닐까? 한약사문제.화상투약기.배달약국.의약외품자판기 난제 역시 불편하고 힘들지만 내문제니 답을 찿겠다는 리더부재다.

난제에 무기력하게 훅 당하기보단 '약사주도권'으로 새 그림을 그려가는 생각이 자라길 소망한다.

2070년에 한국노인들에게 필요한건 약만큼이나 사랑과 인정이다.

이 중요한 일은 기계가 모두 커버할수 없다.

새로운 리더십은 난제에 대해 미련하기 만큼 대안과 정성을 보이는 ‘바보약사’의 출현이다

약국의 주도권.능동성 약사는 약정협의체가 답이 아니다 약사스스로 뛰어야 한다

   
▲의약외품 자판기는 이미 우리삶속에 들어왔다

절박하게

절박하게

절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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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민
현행 약사법상 엄연히 불법인 내용입니다.
이걸 권장하고 격려해야 약사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약사없는 자판기가 가득한 장소가 약국이라면, 그것이 약사의 리더가 가져야할 올바른 미래일 수 있나요?

이런 시각을 갖는 약사신문이 과연 80년후까지 언론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2020-09-14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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