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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조제운동'1호 서정숙 의원소신.실력.경험이 기대되는 서정숙의원 응원한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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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5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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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신문은 '성분명조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첫째로 계획하는 것은 약사출신 21대 국회의원들을 만나 ‘성분명조제운동’에 대한 설명을 구하고 비약계 지인리더에게 약국신문을 보내 약사약국의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이다.

여기서 더할 것은 한국은 곧 ‘죽음보다 잔인한 치매시대’가 임박했기에 치매에 대한 컨텐츠를 강화할 생각이다

지난 7월 서영석의원과의 만남이후 미래통합당 서정숙의원(미래통합당)을 의원실에서 만났다.

   
▲서정숙21대 국회의원-이화여대약대-중대약물학 박사

약사사회의 난제인 성분명조제운동을 설명하니 서의원은 ‘성분명조제’라는 워딩이 약사프레임이라며  관심을 표명했고, 한약사문제에 대해선 반목과 대립을 우려하면서 본지가 제시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주목했다.

약국신문이 성분명조제운동을 하는 이유는 약사의 능력이 더 표출되는 능동성을 희망한다고 설명하자 서의원은 본인의 명함속에 새긴 ‘전인건강한 한국인이 됩시다’라는 문구도 같은 방향성임을 지적해 주었다.

서의원은 차별금지법 법안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신’ 또한 눈 여겨 보게 된다. 소신은 용기와 논리가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정숙 의원과의 인사를 나누며 국회일정을 끝마치면서 이화여대 약대 출신의 30대약사의 섭외원고가 생각났다

“처방전 홍수속에 매일 기계처럼 살면서 내가 전문직인지, 노동직인지 혼란스러웠다. 처방전 갯수에 따라 나의 하루 정신적 행복과 불행이 좌우되고, 막상 처방전을 정성껏 조제하여 열심히 내 직능을 발휘하리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설명하며 투약하려고 해도 여러 가지 제도적, 상황적 한계들에 부딪치면서 완벽한 복약지도의 꿈을 저 멀리 요즘 소위 말하듯이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허무함들을 매일 반복하였다”

의사중심인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약사약국의 본질적인 무기인 성분명조제를 말하면서 희망을 품는 것은 영혼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애정’이고 약국약사야말로 모두가 노인이 되어가는 한국인에게 애정과 건강을 알려줄 '기대감' 때문이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전혜숙 의원과도 곧 만나 성분명조제운동을 설명하고 약사약국의 미래상에 대해 손에 잡히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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