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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 완성한 경기도약온라인 통해 미래 약사 준비한다...회무접근성·전문성 강화 나서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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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0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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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경기도약사회가 일반 약사회원들의 회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회무 시스템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그동안 경기도약은 지난해부터 이들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도약사회 회장선거에서 박영달 회장의 공약이었던 ‘찾아가는 약사회’를 통한 약사 회원의 약사회 회무 접근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천했다.

 

도약은 이번 콘텐츠에서 보다 효율성을 높여 △ 약사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등 총 4개 메뉴구성을 추가했다.

 

우선 도약은 찾아가는 약사회를 통해 세무상담, 법률상담, 노무상담을 지부차원에서 강화하고 그밖에 약국행정 및 약국 도우미 기능을 강화했다.

 

 

덧붙여 커뮤니티를 통해 회원동정을 비롯 카카오톡 바로가기, 회의 및 행사 진행, 동호회 현황을 상세히 일반회원들에게 공지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경기도약은 그동안 지부차원에서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마이페이지를 통해 신상신고, 회비결제, 출결QR코드, 정보변경 등 약국약사 신상정보에 대한 지부 차원의 회원 파악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영달 회장은 “다양한 정보를 신속한 전달체계로 승화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앞으로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을 비롯 공동 구매몰, 고충처리 등 그동안 판데믹에 맞춰 신속한 정보와 비대면을 통해 상응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은 이번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다음달 20일부터 진행하는 경기약사 학술대회 개최를 알렸다. 약사회에선 최초로 전문약사의 현황과 전망을 진단한다. 그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 강의 프로그램에는 소아·내분비·심혈관·노인 5개분야 16개 강의를 비롯 첫 번째 심포지엄을 통해 조제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 체게 변화에 따른 전문약사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제덕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은 “전문약사제에 대한 개국가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그에 걸맞는 출발점을 제시할 것”이라며 “2004년 국내 최초로 BPS(Board of Pharmacy Specialties) 취득한 지역약국, 변원과 제약사 등지의 약사 패널을 통해 전문약사들의 발자취와 현재의 활동 등 집중 조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개국 약사들은 슈퍼 파마시스트(Super Pharmacist)와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제도와 도입을 두고 회원간의 격차가 벌어질 것을 매우 염려된 부분, 약사회 차원에서 이번 학술제를 통해 공평한 기회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병원약사에 치중되어 온 전문성에 덧붙여 도약차원에서의 전문약사 양성에 대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 연제덕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연 준비위원장은 “앞으로 전문약사는 방문약사를 비롯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짚다”며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볼 때 도약은 앞으로 전문약사에 대한 균등한 기회 부여와 함께 도약 차원에서는 앞으로 실질적 사업방향성에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경기도약은 이번 연수교육에 대한 기대도가 매우 크다.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미래, 새로 만드는 가치’로 정한 만큼 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의 내실과 함께 지나치게 강의 편중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약국 내실에 도움을 주고자 오 다채로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눈여겨 볼 심포지엄에는 약국의 건기식에 대한 조명과 함께 이들 건기식의 원료와 제품의 생산 효능과 효과, 안정성의 차이까지 구체적인 비교, 분석을 견주한다.

 

특히 오메가 지방산의 선택 기준에서는 그동안 건기식에 대한 원료의 규격기준의 엄격하지 않아 품질과 효과의 차이점에 있어 약사들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김진수 경기도약 연수교육단장이 진행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건일제약, 그린스토어, 아스트라, 아이비웰니스, 약사와 건강 등 다양한 제조사가 참여한다.          

 

그 밖에 △COVID 19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 방향과 전망(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전망(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 등이 공개된다.

 

끝으로 박영달 회장은 “사회 약료 서비스 전문약사 등 그동안 도약이 집중한 이유가 앞으로 살 수 있는 길, 즉 직역확대를 위한 전문성 및 기반 강화에 있는 것”이라며 “도약은 사업 모델의 다각화와 함께 의약분업20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약사의 공공성 강화와 처방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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