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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 도내 의대신설 '환영'첫 공식 입장 통해 의료 질 향상 기대 표명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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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7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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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사회가 의과대학 전남 설립 확정에 첫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정승원 전남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약사회 회원 16명은 “전국 17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의 경우 몸이 아플 경우 대학병원이 없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이 전국에서 제일 많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매년 80만명이 1조 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대도시에 지출하기 때문에 의과대학이 우리지역에 설립되면 의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전남약사회 회원들은 “정부와 여당에서 발표한 의대정원 확대와 100명 정원의 전남 의대 설립이 되면 도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환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0만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설립에 힘을 실어주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전남도약사회 성명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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