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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1년 IPO 추진바이오팜 이어 대박 기대...주관사에 NH, 한국투자증권 선정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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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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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에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는 2021년에 기업공개 추진한다.

   
 

27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IPO추진에 있어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에는 한국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확장과 추가성장가속화를 위해 IPO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의 자체 개발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백신과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등 신규 백신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CMO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으로부터 청와대 공개 서한내용이 알려지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게이츠 회장은 서한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감명을 받았다"며 "훌륭한 방역과 함께 한국이 민간분야 백신 개발에서 선두에 있다"고 평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을 수있는 조건 아래서, IPO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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