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의 원인으로는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 보호를 위한 방어 작용으로 부산피질에서 ‘코티솔’을 분비하는데,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체내의 코티솔의 혈중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아질 경우에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심리적인 이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대인들은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사람들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기력은 피할 수 없다

특히,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속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약이 없는 현실에서 무기력.우울.불안.수면장애는 피할수 없는 모습이 되고 있다. 약국에서 효과적인 약물로 동국제약의 ‘마인트롤’은 약사가 환자에게 권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편집자주>

갱년기 남성의 무기력증 해결책, 식물성분 ‘마인트롤’

●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분 ‘무기력증’ 개선제로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안전성

입증

● 호르몬 변화에 따라 갱년기 남성에서 나타나는 무기력, 우울감, 수면장애, 불안 등에

효과적

남성이라면 누구나 40대가 되면서부터 호르몬 감소에 따라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가장으로서의 위치, 은퇴나 실직 등으로 인한 사회적 지위 변화에 대한 불안감, 경제적인 부분 등 환경적인 원인은 이러한 남성 갱년기 증상을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 실제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 자료(2010년)에 따르면 국내 40대 이상 남성 갱년기 유병률은 28.4%에 이르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TC의 명가 동국제약이 만든 '마인트롤'(사진)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세부 증상으로는 신체적 증상 이외에 무기력, 우울감, 불안, 의욕저하, 수면장애 등이 있다. 동국제약이2018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남성 갱년기 증상을 단순 노화과정이나 체력저하가 원인이라 생각해 그대로 방치(54.4%)하거나 운동(35.1%)이나 영양제(13.2%) 등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저하되고 노년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갱년기 남성의 무기력증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마인트롤’은 갱년기 남성의 활력을 위한 무기력증 개선제로,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의 분비 조절을 통해, 잠을 잘 못자고 의욕이 저하되는 무기력증은 물론 불안 및 가볍고 일시적인 우울 증상을 개선해 준다.

마인트롤의 주성분은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 성요한의 풀)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이다. 유럽에서 개발되어 ‘해피허브(Happy-herb)’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인트존스워트 추출물은 과학적인 임상연구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과거 유럽에서는 수도사들이 수도원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하고 불안할 때 세인트존스워트를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서 증상이 좋아졌다는 일화도 있다.

실제 임상 결과에 따르면 무기력,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복용2주부터48% 개선되었고, 6주 복용 시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선효과가 증가했으며,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수면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갱년기 남성은 의욕저하, 수면장애, 불안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무기력증일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마인트롤처럼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명상 등 생활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인트롤’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일1정씩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28일(화)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무기력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무기력증을 느낀다고 병원에 가기보다는 일반약으로 케어가 가능한 세상이다

이번 행사는,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 의욕저하,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들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심리케어’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며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상황에서, 이를 극복해 사회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심리적 이상 증상이 적힌 상자들을 해머로 내리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무기력증을 물리쳐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도 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 보호를 위한 방어작용으로 부신피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한다. 하지만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체내 코티솔의 혈중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아질 경우, 신체적 변화와 함께 심리적 이상 증상으로 울적하고 의욕이 저하되는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 이번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대처법 중 하나로 ‘자신의 몸과 마음 돌보기’를 제안하기도 했다”며, “심리적 이상 증상들을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체력의 문제라 생각해 방치하기 보다는 스트레칭, 명상 등의 생활요법과 함께 입증된 의약품을 이용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의 분비 조절을 통해 무기력증을 개선하는 마인트롤의 주성분은, 유럽에서는 ‘해피 허브’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의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이다. 이 추출물 임상 결과에 따르면 무기력,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증상이 복용 2주부터 48% 개선되었고, 6주 복용 시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유럽에서는 수도원 생활을 하는 수도사들이 세인트존스워트를 차(茶)로 달여 마시며, 무기력하고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인트롤은 심리적 증상 이외에 잠들기 힘들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수면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2세 이상 남녀 모두 복용이 가능하며, 1일 1정씩 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과 불안감을 극복하려는 국회 대응전략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은 당의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와 함께 지난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19’와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가 합쳐진 신조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나 불안감,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블루로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에 대한 치유 및 대응전략이 활발히 토의됐다.

공동 주최자인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며 관계와 교류를 제약하는 비대면의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란 마음의 상처가 생기고 있다”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또 다른 큰 과제이기에 이번 세미나는 매우 시의적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기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물론 그 가족, 의료진, 소방관, 중소자영업자, 실업자 등이 겪는 정신적, 심리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국가 차원의 대비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입법과 추진기구설립, 예산 확보 등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사회적 힐링 필요성’이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현 정부의 사업은 경제적 지원에 집중돼 있다”며 “숲을 활용한 심리회복 프로그램 개발과 국민 안심치유센터 설립 등 사회적 힐링을 시행해 마음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기선완 가톨릭 관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코로나 블루 실태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문화적 적절성을 가지고 마음건강지침을 지켜가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성웅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과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현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

고 현실의 어려움도 토로하며 민간과 협력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동국제약, 아주대 약대와 공동연구 국책과제 선정

동국제약은 아주대 약대와의 공동연구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0년 바이오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바이오의약품 비강 및 구강 점막용 고효율 약물 전달체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비침습 구강점막 전달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제다. 이번 과제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의 구강점막 전달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화할 계획이며 5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32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아주대는 바이오 의약품에 지방산을 붙이는 기술을 적용해 그동안 시도된 바 없는 점막투과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동국제약은 도출된 물질의 비임상 평가 및 임상을 진행한다. 각자 연구개발 방식으로 구강점막으로 흡수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해 2024년에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