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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 '노스카나'새로운 리더십은 결국 '언어'(여드름흉터)에서 나왔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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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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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수술 흉터, 비대성 흉터, 켈로이드성 흉터에 효능·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지난 2013년 발매됐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레드오션인 흉터치료제를 넘어 ‘여드름 흉터 셀프케어의약품’으로 리포지셔닝 했다.

   
▲ 약국신문 선정, 제1회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상 수상하는 동아제약 김지훈 과장(사진)

결과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고, 약국가에서 약사들의 호응이 높다.

 

현실에서 여드름 흉터는 그냥 내버려두거나, 머리로 가리거나, 화장으로 덮는 것이 대부분인데, 동아제약은 여드름 흉터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은 힘은 새로운 ‘발견’을 한 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스카나겔은 전임상시험(동물실험)을 통해 흉터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전임상시험 결과 제품 사용 전 대비 78%의 피부색 회복효과, 33.2%의 흉터 두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노스카나겔의 주성분은 헤파린나트륨·알란토인·덱스판테놀이며, 여드름 흉터·수술·켈로이드성 흉터에 효능이 있다. 만 2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흉터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 발라주면 된다. 노스카나겔은 흉터치료제로 상처에서 진물이나 혈액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완전히 아물고 남은 흉터에 사용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국신문 선정 제1회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상패(사진)

‘여드름 흉터치료제’ 라는 언어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구현한 노스카나를 격려하기 위해 약국신문은 제1회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상을 제정, 첫 제품으로 동아제약의 노스카나를 선정하고 동아제약 본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후 나눈 환담속에 노스카나의 리포지셔닝이 성공을 거둔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김지훈 노스카나 실무담당책임자는 “노스카나를 리포지셔닝 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제품을 쓰게 될 소비자의 관점이었습니다”

약국신문은 앞으로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상 시상식을 꾸준히 개최해 일반약담당자들에게 격려와 사기진작에 앞장서겠다.

동아제약 노스카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약국에서 효과적인 OTC상 수상한 동아제약 '노스카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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