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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심사평위, '조혈모세포이식' ·'스핀라자주' 심의통과조혈모세포이식 관련 요양급여,선별급여 인정률 높아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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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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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5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조혈모세포이식 대상자 승인 여부를 비롯 총 4항목의 심의사례 결과를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건보공단은 특히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 대상여부는 사전승인 신청에 대한 심의 건으로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에 따라 급여대상과 선별급여 인정에 대해 설명했다. 심사평가위는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224건, 선별급여대상 57건을 승인이 이뤄졌고 반면 12건은 취하됐다.

 

공단에 따르면 중증재생불량성빈혈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신청한 경우로 골수검사 결과 세포충실도가 심하게 낮으면서, 말초혈액검사 결과 ▲절대호중구수(ANC)가 500/㎕ 이하, ▲교정 망상적혈구 1.0% 이하 또는 절대 망상적혈구 60x109/L, ▲혈소판 20,000/㎕ 이하 중 2개 이상의 소견이 확인될 때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한다.

 

이 중, A사례(남/28)는 ‘20년 3월 골수검사 결과 세포충실도가 10% 미만으로 심하게 낮으면서, ’20년 5월 말초혈액검사 결과 절대호중구수(ANC) 400/㎕ , 혈소판 1,000/㎕으로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 대상자 기준에 부합하여 요양급여로 승인했다.

  
이어 스판라자주에 대한 요양급여 대상 여부에서는 총 28건의 심사가 이뤄져 2개가 승인이 이뤄졌고 1개는 자료보완을 지시했다. 또한 심의는 스핀라자주에 대한 투여 모니터링 보고부문에서는 25개 승인됐다.의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은 ‘스핀라자주(Nursinersen sodium)’의 고가의 약값에 대한 급여투여 대상에 따른 사전승인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무분별한 투약을 막고 사후 삭감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요양기관과 갈등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Nusinersen sodium 주사제(품명: 스핀라자주) 사전승인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이 같이 제정해 지난해 4월 공고했다.

 

정부 공고에 따르면 스판라자주의 투약과 관련  '5q 척수성 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에게 급여투약하는 데 투여 전에 심사평가원장에게 사용승인 신청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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