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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지식정보를 한 곳에HIRA OAK Repository(지식공유․확산시스템) 오픈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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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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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는 1일 기관에서 생산하는 보건의료 지식정보를 국제표준에 맞게 수집, 보존, 공유, 확산할 수 있도록 이용자 기반의 심사평가원 HIRA OAK Repository(이하 ‘리포지터리’)를 오픈한다.

 

HIRA OAK(Open Access Korea) Repository는 심사평가원에서 생산하는 모든 지식 자산을 수집하고 축적하여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든 홈페이지다.

 

심평원은  Open Access(OA)를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지 각종 연구성과물을 출판과 동시에 법적, 경제적, 기술적 장벽 없이 연구 성과물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공유하고 Repsitory를 통해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생산되는 학술정보를 공공 시각에 맞춰 수집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한다.

 

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생산된 학술정보의 수집에서 확산까지 전주기 프로세스를 국제표준(OAIS참조모형)에 입각해 개발한 토털 솔루션을 갖췄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국가지식 정보구축 및 확산 사업’의 일환인 OAK국가리포지터리 보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6월 기관 리포지터리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리포지터리에 등록된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리포지터리와 연동되고, 구글 스칼라 등 외부 학술 검색 엔진 및 각종 포털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원스톱으로 원하는 자료의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 HIRA OAK Repository에는 심사평가원에서 생산하는 건강보험제도, 보건의료정책과 관련된 대표적인 연구성과 및 지식정보 원문파일이 약 1,570건이 등록돼 있다.

 

리포지터리를 통해 연구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연구 및 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였다는 평이다.

 

지식정보에 대한 저자별, 발행일별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SNS(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및 컬렉션 구독, 메타데이터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송재동 심사평가연구소장은 “HIRA OAK Repository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분야에서 선제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발자취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생산되는 연구보고서는 영문초록을 포함토록 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정보의 허브기관으로서 리포지터리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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