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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나눔' 6억 쾌척, 경동 류기성대표어려운시기지만 기부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하지못할 이유 없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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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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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6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6월 24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동제약의 류기성 대표,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와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희송 주교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전해준 성금은 더욱더 빛이 나는 것처럼 여겨져 감사의 마음이 배가된다. 귀한 기부인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하며, "기업이 국민으로부터 받은 이익을 사회에 돌려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회를 살아가는 데 도리라고 여겨진 기부를 시작한 이후로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책임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계속적인 이웃후원으로 모범이 되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왼쪽사진)

경동제약은 지난 2010년 5천만 원을 시작으로 (재)바보의나눔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총 28억 3천만 원이다.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동제약은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 1억 원 및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전달하는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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