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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뷰티헬스 글로벌그룹 한국콜마 30년역사 집대성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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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2  1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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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콜마 30년, 업계의 판을 뒤집어 시대의 표준을 세운 도전과 성공의 역사!
화장품, 의약품, 건기식을 아우르는 뷰티헬스 글로벌그룹으로 성장한 한국콜마 30년의 역사!

한국콜마는 신기한 기업이다. 일반인들은 한국콜마가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콜마에 대해 알고 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제는 필수 화장품이 된 자외선차단제, 늘 쓰는 BB크림, 로드숍에서 산 색조화장품, 아토피 치료를 위한 연고제, 소염 진통제, 매일 양치할 때 쓰는 치약, 눈이 뻑뻑할 때 쓰는 인공눈물, 매일 먹는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 내가 쓰는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이 모두 한국콜마 제품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콜마제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2002년경, 소비자들이 국내 대기업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 화장품에 열광하던 때였다. 당시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지 않고도 승승장구해서 한 일간지에서 한국콜마를 ‘숨어 있는 화장품 명가’로 소개한 적이 있다. 그래서 한국콜마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한다. 한국콜마는 내실있는 화장품 제조사라고. 하지만 이것 역시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한국콜마는 2019년 현재 매출액 2조원이 넘는,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뷰티헬스 그룹이다.
《한국콜마, 브랜드로 브랜딩하다》는 한국콜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Part1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에서는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한 한국콜마가 어떻게 시대의 표준을 세우며 업계의 판을 뒤집었는지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Part2 한국콜마는 달랐다’에서는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우며 원칙을 고수해온 유별난 듯, 유별나지 않은 한국콜마의 기업정신을 기술했다. ‘Part3 인문으로 경영하다’에서는 한국콜마의 창업가 윤동한 회장의 인문정신이 경영철학으로 융합해 어떻게 한국콜마의 뿌리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하고 있다.

《한국콜마, 브랜드로 브랜딩하다》는 한국콜마 30년의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한 기업의 역사로만 읽히지 않는다. 이 책은 ‘올곧게 원칙을 지켜내는 일’이 개인의 성취에도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원칙을 세우기는 쉽지만 그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콜마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약업,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삼두마차를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현재의 성취는 올곧게 원칙을 세우고, 고집스럽게 그 원칙을 지켜낸 데에 있었다. 이 책은 남들보다 항상 반 보 앞서 미래를 내다본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경영원칙과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로 업계를 선도한 정신이 담긴 K뷰티와 K헬스의 성장사다. 한국콜마의 현재를 만들어준 특유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면 개인의 성장에도 큰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한국뷰티헬스계의 거목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사진)
 

목차

PART1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
01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하다
02 노브랜드 한국콜마, GMP를 화장품에 적용하다
03 발주 계약금을 과감히 요구하다
04 기술을 넘어 융합으로 미래를 열다
05 스펙보다 인성으로 인재를 뽑다
06 원자력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입히다
07 기록관리의 힘, 신기술이 되다
08 저가 돌풍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하다
09 메가 히트 상품, 탄생하다
10 과감한 설비투자,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1〉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PART2 한국콜마는 달랐다
01 옹고집, 융통성 제로로 만든 품질
02 가격을 맞춰 달라는 요구를 거절하다
03 주인의식이 성패를 좌우한다
04 직원 셋에서 4,000명의 글로벌 뷰티헬스그룹으로
05 트렌드를 읽는 데 사활을 걸다
06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구소를 통합하다
07 제약업에 도전, 승기를 잡다
08 기업의 겸손함, 준공식을 단 한 번도 안 하다
09 독서경영으로 인재를 키우다
10 내딛는 발자국마다 역사가 되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2〉 박정찬 전 연합뉴스 대표

PART3 인문으로 경영하다
01 중국 진출의 난제, 인문학으로 풀다
02 우보천리, 서두르지 않고 우직하게 전진하다
03 퇴직 면접으로 다시 점검하다
04 경영의 개념설계, 인문학으로 접근하다
05 기업인의 길을 역사적 인물에게서 배우다
06 고용창출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다
07 이익을 창출해 꾸준히 사회에 돌려주다
08 기업도 사람이 먼저다
09 유기농 경영을 실천하다
10 불확실성 시대에 글로벌이 답이다
interview 한국콜마를 말하다 〈3〉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
   
▲화장품업계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한국콜마 30년 집대성 신간(사진)
 

책 속으로

ㆍ자체 브랜드가 없던 회사들은 대부분 쥬리아, 한국화장품, 한불화장품 같은 원청 기업에서 처방과 공정을 받아다가 단순 제조만 해왔다. 따라서 기술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한국콜마는 연구인력, 기술 및 품질관리 등의 능력을 갖췄으며, 부족한 점은 있지만 임직원 모두 열정과 의지가 충만했다. 그래서 못 만드는 제품이 없고 도전해서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당연히 한국콜마에 대한 인식은 좋아졌고, 제품 신뢰도 높아졌다. (26쪽)

ㆍ한국콜마가 마음만 먹으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서 성공해내는 건 일도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기획력, 기술력, 제조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콜마는 지나온 30년은 물론이요 앞으로도 자체 브랜드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 왜 콜마는 자체 브랜드에 대해 이처럼 단호한 입장을 갖는 걸까? 정말로 브랜드에 대한 욕심이 없었을까? (30쪽)

“초창기에 저도 그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이렇게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니 브랜드를 가지면 더 좋겠다 싶었지요. 그러나 회장님은 ODM에 대한 확실한 경영철학을 갖고 계셔서 단박에 거절하셨어요. ‘우리가 브랜드를 갖고 있다면 고객사와 일단 경쟁 관계가 된다. 그러면서 ODM을 한다고 하면 누가 우리에게 제품을 믿고 맡기겠냐’는 요지였죠. 타당성과 장기적 비전을 보고 우리 회사는 ODM의 외길을 걸어왔고, 그 결과 지금의 한국콜마를 이뤄낸 것입니다.”(31쪽)

ㆍ이영주 공장장화장품 세종공장은, 한국콜마의 성장동력은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합친 융합기술의 통합이라고 말한다. 이때의 융합기술이란 피부 치료제에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등 화장품에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과 같이 영역 구분 없이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연고를 발랐을 때를 생각해 보자. 연고가 쉽게 흡수가 안 돼서 하얗게 묻어나 계속 문질러 줬던 기억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콜마는 연고에 피부 흡수가 잘 되게 하는 화장품 기술을 도입했다. 이러한 융합의 결과 콜마에서 생산하는 연고제뿐만 아니라 국내 연고제는 현재 세계적인 수준이 됐다. (48쪽)

ㆍ현재 한국콜마는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규모가 큰 미국과 캐나다에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6년 9월 미국 웜저사와 손잡고 미국 화장품 ODM 기업 ‘프로세스 테크놀로지스 앤드 패키징PTP’을 공동 인수했으며, 11월엔 캐나다콜마 후신인 CRS도 인수했다. 윤 회장은 95% 이상 OEM 방식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북미와 남미에서도 한국콜마가 ODM 비즈니스를 선도해 외형 성장을 계속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80쪽)

ㆍ이영주 공장장화장품 세종공장은, 한국콜마는 다른 화장품 기업에 비해 계측 실험 장비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말했다. 연구 장비에 들어간 투자비를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대당 가격이 1억 원이 넘는 기계들이 수두룩하다. 고가 장비들은 특히 미생물 실험실에 집중된다. 왜냐하면 화장품은 어떤 온도, 어떤 환경에서도 변질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도, 빛, 습도 등 여러 조건 하에서 제품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더 정밀하게 실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야 하므로 투자를 계속할 수밖에 없다. 또한 화장품 원료에 유해물질이 없음을 증명해야 하므로 마찬가지로 최고급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95쪽)

ㆍ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 앞에 기술력 확보’라는 대전제를 앞세웠다. 창업 초기부터 직원의 30% 이상을 연구원으로 채용하려고 노력했으며, 연 매출의 6% 이상을 신소재, 신기술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창립 이후 30년 동안 매년 2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R&D 중심의 경영철학이 있기에 가능했다. (122쪽)

ㆍ한국콜마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이 셋을 ‘STAR 산업’이라고 부른다. STAR 산업을 위해 한국콜마는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진행해 왔다. (중략)
왜 이 세 가지 분야를 ‘STAR 산업’이라고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윤동한 회장은 인간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세 가지가 ‘의衣·식食·주住’라면 이 세 가지를 역으로 엮는 게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보았다. 의식주를 하나의 삼각형으로 그리고 그 위에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의미하는 역삼각형을 얹으면 별 모양이 된다. 윤 회장은 이를 ‘인간이 생활하는 동안 영원히 빛날 산업’으로 명명했다. (146쪽)
 

출판사 서평

한국콜마에 대해

about 한국콜마 ①
올해로 한국콜마는 창업 30년을 맞았다. 한국콜마는 1990년 5월 15일 선진형 화장품 산업모델인 ODM을 국내 최초로 도입,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출범했다. 한국콜마의 시작은 세계적인 콜마 그룹에서부터 출발한다. 1921년 위스콘신주 워키(Milwaukee)에서 시작된 콜마그룹의 모체인 미국콜마를 토대로 하여 13개국에서 연구개발전문 화장품회사로 입지를 다진 콜마그룹은 100년의 R&D 노하우를 갖추고 있었다.
한국콜마의 30년 성과는 그저 한마디로 놀라울 따름이다. 창업 이듬해 10억원 매출이 2019년 현재 2조 2345억원에 이르렀으며, 세 명의 직원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4000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뷰티헬스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콜마는 한국콜마홀딩스 산하의 25개의 계열사를 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24개, 해외 10개의 사업장을 둔 글로벌 뷰티헬스그룹으로 도약한 것이다. 특히 성공적인 M&A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2018년 4월 CJ헬스케어를 11억 6,552만 달러에 인수한 것이다. 중견기업으로써 대기업 계열사인 CJ헬스케어를 인수한 것은 제약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about 한국콜마 ② 업계 최초 ODM 비즈니스 도입
1990년 한국콜마 창립 초기만 해도 국내 화장품 제조업계는 주문자 납품방식OEM에 의존하던 때였다. 창업자 윤동한 회장은 한국 화장품 업계 전체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직접 연구 및 제품 개발까지 하는 ODM 사업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OEM과 ODM의 차이점은 제품을 누가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 OEM은 제품 생산만 맡는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아이폰은 OEM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중국 팍스콘에 제품 생산을 아웃소싱하고, 제품 생산 이외의 제품 개발, 기획, 브랜드 개발은 애플이 한다. 반면 제조업체가 생산뿐 아니라 직접 연구·개발까지 하는 건 ODM 방식이다. 화장품의 경우를 예로 들면 ODM 업체가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친 후, 판매 업체에 생산·판매를 제안하기도 한다.
한국콜마의 ODM 모델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K-beauty 성장의 강력한 토대가 됐다. 이른바 K-beauty로 일컬어지는 한국의 화장품 산업은, 한국콜마의 ODM 사업 등장 전과 후로 나눠서 설명해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about 한국콜마 ③ 진정한 의미의 ‘No Brand’
한국콜마를 설명하는 말은 많지만 ‘진정한 의미의 No Brand’라는 수식이 가장 본질에 근접한 것이다. 한국콜마는 소비자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고객사의 브랜드를 브랜딩한다.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 모든 영역의 제품을 기획하고 연구해 제조하지만 한국콜마의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은 이 세상에 없다는 뜻이다. 최근 유니레버와 같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제조시설이 없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를 인수하거나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콜마와 같은 ODM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about 한국콜마 ④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합친 융합기술의 통합
한국콜마가 창립 이후 눈부신 성장을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강조해온 기술력이다. OEM 수준에 머물고 있던 국내 화장품 업계에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ODM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것도, 지난 2002년 한국 최초로 제약부문에 CMO(Cont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위탁생산) 모델을 도입한 것도 바로 이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국내 최초의 민관 연구소 기업 1호 ‘콜마비앤에이치’의 탄생도 기술개발과 R&D를 중시하는 한국콜마의 경영철학과 맥이 닿아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으로 확대하며 영역 간 경계를 허문 융합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 내곡동에 종합기술원을 개원하며 전국의 흩어져 있던 연구소를 한곳에 모았다. 한국콜마의 최대 강점인 융합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지 면적 8111㎡(약 2458평), 총면적 3만1689㎡(약 9603평)의 지상 6층 건물로 구성됐다. 종합기술원은 7개 연구소와 2개의 연구센터, 1개의 실로 운영되고 있다. 제품 연구로는 스킨케어연구소·메이크업연구소·제약기술연구소·식품과학연구소가 있고 기능 연구로는 핵심기술연구소·피부천연물연구소·융합기술연구소가 있다. 총 333명의 연구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화장품, 의학품, 건강기능식품 영역간의 경계를 허물며 미래를 선도할 다양한 융합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about 한국콜마 ⑤ 세계로 뻗어나가다
한국콜마는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전 세계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연간 1억 2,0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 북경콜마 설립을 시작으로, 2018년 10월에는 중국에 두 번째 공장인 무석콜마를 설립했다. 무석콜마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큰 화장품 제조 공장으로, 연간 4억 개를 생산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미국 색조화장품 전문생산업체 PTP(Process Technologies and Packaging)와 캐나다 소재 화장품 OEM 및 ODM 회사 CSR(Cosmetic Solutions Inc)를 전격 인수했다. 한국콜마는 북미 현지에 소재한 기초와 색조화장품 생산시설을 확보하면서 북미는 물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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