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동구바이오제약, 의료 AI사업 뛰어든다!의료 AI 대표주자 뷰노에 30억 투자 … 사업 협력 등 시너지 기대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9  09:2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동구바이오제약은 의료용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선두업체인 뷰노에 30억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부문의 투자를 통하여 제약/바이오사업 분야의 AI적용 확대 및 AI의료기기를 활용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동구바이오제약은 15일 ㈜뷰노와 ‘인공지능 의료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동구바이오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성장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바이오는 의료영상 판독에 대한 수요가 증가가 연평균 4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특히 메디컬AI 영상진단 시장에 있어 2023년 2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뷰노가 가지고 있는 딥러닝 기반 영상, 생체신호 등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 성장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해석이 뒷받침되고 있다.

 

뷰노는 자체 인공지능 엔진인 ‘뷰노넷’을 기반으로 손뼈 엑스레이 영상을 통해 성장 진단에 필수적인 골연령 판독을 돕는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개발, 국내 최초 AI의료기기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이후 안과 및 치과 질환과 치매 진단 보조, 폐렴, 폐결절 등 흉부 이상 소견 판독, 심정지 예측, 의료용 음성인식 등 다양한 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솔루션 파이프라인을 보유, 현재 식약처, CE, FDA 승인 완료 또는 신청 진행중이다. 더구나 뷰노는 국내외 메디컬AI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뷰노와 마케팅 공유를 통해 사업시너지를 제고하게 된다. 50년 업력의 영업력과 다양한 기존 거래처를 통하여 ㈜뷰노의 제품 판매를 실시하게 되는 동구바이오제약은 제약업계 최초로 AI진단 의료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며 신규 거래처 확대 및 기존 제품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영업력에 ㈜뷰노의 기술마케팅을 포함한 제품력이 접목되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 하여 의료기기에서 제약/바이오 분야 까지 확대되는 사업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빠르고 정확한 AI의 일반적 특성뿐만 아니라 과중한 업무 부담의 의료인을 지원하고, 보험재정을 감소시키며, 환자 별 맞춤 진료를 가능케 하는 등 의료부문의 AI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뷰노와 협업을 통하여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AI 활용 확대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면역.항암에 전문성을 가지고 10년의 세월동안 노인환자를 만나온 30대 약사 이영준의 ...
2070년 미래약사,'죽음공포응원자'

2070년 미래약사,'죽음공포응원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약사는 30대약사다. 짜임새 있는 약국경영과 참약사협동조합을 이끄...
가장 많이 본 뉴스
1
공단-약사회, 첫 수가협상부터 '진통'
2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3
IPO기대주 sk바이오팜 상장'임박'
4
김우중 '탱크주의'에서 배운 성분명조제
5
'대중약저널리스트' 박한슬의 신작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