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국경영
모바일 복약상담 앱 ‘우약사’ 출시약사와 1:1 상담 가능...플랫폼 운영 약국 확대 집중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8  10:0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스마트폰으로 주치약사와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복약상담 애플리케이션(App) ‘우약사’를 출시하고, 약국 전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함께 약사의 복약지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주변의 단골약국’을 모토로 개발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는 앱 가입자와 약사를 1:1 매칭해 언제 어디서나 약사로부터 복약지도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이다.

 

사용자가 앱 가입 시 관심 질환, 연령대 등 기초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집 근처의 우약사  약국을 선택해 단골로 등록하면 해당 약국 약사와 연결되는 방식이다. 앱에 탑재된 1:1 상담 기능을 통해 약이나 건강에 대해 문의하면 주치약사가 사용자의 기초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다.

 

또, 앱에는 여러 명의 약사가 참여하는 공개 상담 게시판도 마련돼 약사와 환자는 물론, 약사와 약사 간, 환자와 환자 간 각자의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이외에도 복용 알람, 처방전 관리, 택시 예약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과 더불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미용 등 8개 분야별 건강상식 코너도 갖추고 있다.

 

특히 앱 알림(푸시)이나 앱 내 배너를 통해 주치약사로부터 안부 메시지는 물론, 약국 재고, 계절상품,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신뢰성 높은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시한 앱은 혈압, 알레르기, 키·체중 등을 입력하는 ‘건강프로필’ 기능도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약사가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 등이 해당 정보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탑재한 기능이다.

 

오엔케이는 약사와 환자 간 대면이 어렵거나 의약품 불순물 사태, 마스크 대란 등 약국 이용에 대해 즉각적인 정보 공유가 필요한 상황에도 앱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앱에서는 오엔케이의 약국 전용 고객관리 플랫폼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가맹 약국만 선택이 가능하다. 오엔케이는 앱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는 한편, 더 많은 소비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 약국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약국(약사)이 보다 편안하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과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앱을 매개로 약사와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앱 이용자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약국의 고객관리와 단골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면역.항암에 전문성을 가지고 10년의 세월동안 노인환자를 만나온 30대 약사 이영준의 ...
2070년 미래약사,'죽음공포응원자'

2070년 미래약사,'죽음공포응원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약사는 30대약사다. 짜임새 있는 약국경영과 참약사협동조합을 이끄...
가장 많이 본 뉴스
1
공단-약사회, 첫 수가협상부터 '진통'
2
고령시대 죽음공포, 만인에게 ‘평등’
3
IPO기대주 sk바이오팜 상장'임박'
4
김우중 '탱크주의'에서 배운 성분명조제
5
'대중약저널리스트' 박한슬의 신작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